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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태양, 목성태양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그것은 니비루 행성으로 태양과 같이 빛났으나, 일식과 같은 현상에서 일어나는

굉장히 밝은 흰색의 빛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쉬타는 그 니비루행성을 나에게 보여준 것 처럼, 이제 모든 지구인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제 변화의 장이 이제는 우리 눈앞에 나타날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종말, 차원상승, 대변혁.. 어느것 하나 해당하지 않습니다.

 

바뀌어진 지구의에너지장처럼 그 에너지에 맞게 모습을 나타낼 뿐이며, 그 모습을 본 인간들이

종말, 차원상승, 대변혁이라 주제를 첨부한다하더라도 그것은 나타내어 질 것 입니다.

 

그리고 아셔야 합니다.

 

문제는 우주와 종말, 차원상승, 대변혁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 눈앞에 지구의 산재된 문제들을 직시하고 옳바른 노력과 바른선택만이 개선되어진다는 걸 인지하셔야합니다.

모든 지구인들이 알고 있는 진리를 사회와 실생활속에서 실천하고 행하는 모습만이

지구의 미래모습이란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바로 차원상승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일을 상기하고 되새기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현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의 모습은 바로 미래의 모습의 초석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옳바른 마음으로 실생활속에서

알고 있는 진리를 실천하고 행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64
등록일 :
2011.04.19
16:39:57 (*.15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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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1.04.19
16:45:22
(*.151.23.45)

니비루 행성, 니비루 전투행성.. 모두 2007년 경에 우리 태양계로 진입하였고 자체방어막으로

눈에 안띄었다는 것을 인지하신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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