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나의 간단한 소개 올립니다
황금빛광채
반갑습니다
내 소개가 늦었군요
나는 현재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40대의 유승기라고 합니다
내가 대화하는 존재는 우주의 여럿 존재들인데
오리온에 1 존재와 안드로메다에 1존재, 그리고 지구의 근원의식과 대화를 합니다
나는 안드로메다의 어느 별에서 지구로 치면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지구에 온 목적은 지구의 마지막 여정에 저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개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황금빛광채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rudgkrdl
2007.10.04
14:47:12
(*.51.64.37)
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외계인23님은 광자대의 영향으로 육체적 죽음이 일어나고 상승하는자 지구에 남는자와 영혼이 소멸하는자 지구를 떠나는자 둘로 나뉜다는데 님의 주장은 상승도 소멸도 없고 그냥 다 멸망한다 이거네요
댓글
도사
2007.10.04
15:06:30
(*.171.163.172)
지구멸망의 목적이 무언가요???
댓글
죠플린
2007.10.04
16:46:15
(*.112.57.226)
그건 그 의식에서 본 지구의 미래이지 다른 의식에서 보는 미래의 지구는 다릅니다.
수많은 의식들이 지구에 와있는 줄 앎니다.
지구는 수많은 의식을 담을 수 있어서 각자의 게임이 끝나면 저절로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3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3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2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4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7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7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7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0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5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501
2010-06-22
2015-07-04 10:22
13893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1043
2020-03-10
2020-04-03 07:50
13892
커뮤니티 관리자께.
[6]
빛의 노래
1044
2002-09-03
2002-09-03 15:11
13891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1044
2002-12-13
2002-12-13 14:33
13890
그냥 '쉬기만'하라
코스머스
1044
2004-09-08
2004-09-08 13:11
13889
꿈의 통합
[1]
아다미스
1044
2005-08-03
2005-08-03 10:32
13888
당분간 좀 더 도배 하겠습니다.
[8]
선사
1044
2007-04-07
2007-04-07 09:35
13887
영성계에 대한 환멸 그리고 안녕!!1
[4]
똥똥똥
1044
2007-05-13
2007-05-13 01:33
13886
큐피도
[33]
유승호
1044
2007-06-10
2007-06-10 17:08
13885
별을 꿈꾸다
[3]
연리지
1044
2007-08-12
2007-08-12 22:15
13884
skan님께...
[3]
선사
1044
2007-10-10
2007-10-10 15:48
13883
노무현과 김정일 政權 滅亡(멸망)시켜 남북통일 주역 三八皇帝 出現하시다!
[1]
원미숙
1044
2007-10-30
2007-10-30 18:56
13882
이런것도 초능력인가?
clampx0507
1044
2011-04-12
2011-04-12 09:48
13881
경쟁의 현실세상속에서 무너진 어느 젊은 청년
[2]
베릭
1044
2022-01-27
2022-06-03 15:23
13880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1044
2024-02-09
2024-02-09 13:53
13879
행성활성화그룹 회원들에게 하고잪은 충고들입니다.
홍성룡
1045
2002-11-19
2002-11-19 19:12
13878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1045
2003-02-09
2003-02-09 10:23
13877
여호아
being
1045
2004-08-21
2004-08-21 22:05
13876
나와의 대화3
[1]
유승호
1045
2005-01-07
2005-01-07 03:21
13875
저는 유란시아서를 읽고 있는 김진욱입니다.
김진욱
1045
2005-11-10
2005-11-10 08:00
13874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45
2006-06-01
2006-06-01 18:1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