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을 알아야 상대를 알고, 나를 사랑해야 상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의 근본을 먼저 알고나서야 상대의 근본을 알 수 있으며

그래야 만이 상대방을 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스승님은 상대를 축복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큰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숩니다.

축복이란 자신에게 양심을 알게하고 사회에서는 정의를 펼치도록 돕는 일이라는 말씀도

일전에 드린바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나를 먼저 알아야겠다는 열망으로 많은시간 기도를 한 결과

나의 근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가?

위의 두가지 질문이 동시에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나를 알게 되었으니 상대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가족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 인류 전체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비로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근본을 스스로 파악하시어

영성의 바른길을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는 곧 양주의 사상이자 가이아킹덤이 펼치는 양주기능천 운동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빛의지구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은, 일전에 가이아킹덤이 말씀드린

착한사람이 왜 축복받지 못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린것을 기억하시어

참 영성의 길을 가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