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통화채권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 “짐(Zim), 디나르(Dinar), 동(Dong).”

  • 역사상 최초로 알려진 채권은 기원전 2400년 경 메소포타미아(아이러니하게도 현대 이라크)의 니푸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두머리의 곡물지불을 보장하였습니다. 보증인은 본인이 돈을 지불하지 못한 경우 상환을 보장합니다. 옥수수는 그 시대의 화폐였습니다. RV와 GCR을 활성화하는 첫 번째 채권도 이라크에서 나올 것입니다.
  • 정확한 이름은 "역사적 자산"이고 "역사적 채권"은 단순히 "오래된 채권"을 의미하며 실제로는 "오래된 통화 지폐/지폐"입니다.
  • 역사적 채권은 소유자가 미래에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수집가의 품목입니다.
  • 모든 종류의 역사적 채권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150개가 넘습니다. 일부는 희귀하고 일부는 매우 가치가 있는 반면 일부는 그다지 가치가 없으므로 일부는 수집가, 거래자, 판매자 및 구매자 사이에서 매우 높은 가격을 요구합니다.
  • 채권은 정부가 발행한 약속어음이므로 법적으로 거부할 수 없습니다.
  • 역사적 채권은 다루기가 까다롭습니다. 각 사례(채권 유형)는 채권 자체의 장점과 진정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 "보유 채권"은 귀하가 소유하고 있는 채권입니다.
  • 어떤 형태로든 지급 가능한 채권은 발행 국가 내에서 법적 통화입니다.
  • 글로벌 통화 재설정에는 엄청난 천연 및 인적 자원을 보유한 국가에서 발행한 여러 통화의 상환이 포함됩니다. 천연, 광물 및 에너지 자원으로 인해 베트남 동; 같은 이유로 이라크 디나르를 사용하고 짐바브웨의 짐과 짐 채권을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아프리카 대륙에서 (통계 출처에 따라) 자원이 가장 풍부한 국가 중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역사적 채권 지급 금액은 이러한 자산의 승인을 기반으로 한 다음 설정된 환매율을 기반으로 합니다. 짐바브웨의 풍부한 자원 덕분에 짐 채권의 가치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 역사적 채권 상환 프로그램은 금을 뒷받침하는 특정 유형의 역사적 정부 채권을 상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이 상환 프로그램은 (1) 어떤 채권 유형이 상환되는지, (2) 각 채권 유형이 호출되는 순서 및 시기, (3) 상환될 상환 가격 그리고 (4) 적용될 상환 절차를 결정하는 주요 국가 재무부의 지원을 받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은행은 짐바브웨 왕립은행입니다. 짐바브웨는 자국 통화로 금 뒷받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국가가 금을 뒷받침해야 했기 때문에 짐 채권을 지불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WrX/1709?svc=cafeapi

조회 수 :
2356
등록일 :
2024.04.09
10:49:29 (*.111.17.1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582/5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5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2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09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03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3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94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1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39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1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34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8593     2010-06-22 2015-07-04 10:22
13255 피닉스저널의 하톤은 바로 CM아톤이며 목소리님 비판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5] [135] 베릭 3835     2012-07-12 2013-05-16 04:38
 
13254 지금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은 지구안에서만 윤회하나요? [7]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366     2012-07-11 2013-02-27 01:37
 
13253 (개정판) 붉은 쇳대가 출시되었습니다!!(피라밋은 과학이다.) [75] 피라밋 3049     2012-07-11 2012-07-11 09:47
 
13252 (동아일보) 초고대문명, 그 못맞춘 퍼즐 [74] 피라밋 3595     2012-07-11 2012-07-11 09:45
 
13251 The Art of Dissociation (해리의 예술) [5] 베릭 2569     2014-08-14 2014-08-15 10:10
 
13250 페이스북에 싸질렀던 글들이 후회가 되네요... [3] 새시대사람 2131     2012-07-14 2012-07-27 17:22
 
13249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2178     2012-07-05 2012-07-05 15:41
 
13248 소주천 대주천 [1] 유전 2407     2012-07-07 2012-07-08 03:03
 
13247 외게인 채널링 사이트에 외게인이 다 마귀라니.;;-_- [5] [64] 별을계승하는자 4052     2012-07-02 2012-07-03 23:30
 
13246 영성계에서의 양심과 의로움 유전 2031     2012-07-01 2012-07-01 00:54
 
13245 다 온 것 같은데... [2] [20] 새시대사람 2673     2012-06-29 2012-07-11 22:22
 
13244 성철스님은 불교가 아님 [50] 유전 3339     2012-06-27 2012-06-27 02:26
 
13243 영적인 시험의 때 유전 2243     2012-07-15 2012-07-15 00:37
 
13242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162     2012-06-24 2012-06-24 14:53
 
13241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478     2012-06-21 2012-07-02 22:54
 
13240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8001     2012-06-20 2012-06-27 07:20
 
13239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3227     2012-06-20 2012-06-22 01:29
 
13238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556     2012-06-17 2012-06-17 07:29
 
13237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834     2012-06-17 2012-06-17 05:45
 
13236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530     2012-06-16 2012-06-17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