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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본다.

1. 변하지 않는 사실들
   가. 지구는 변화의 주기에 접어들었고 변화 중이다.
   나. 지구는 상승한다.
   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도 상승한다.
   라. 상승하는 지구에 적응하지 못하는 존재 들은 도태된다.
   마. 적응하는 사람이란 의식이 상승하는 지구와 동급 이상인 사람 들이다.
   바. 지구와 인간의 상승이 은하계와 우주에 영향을 준다.

2. 쟁점들
   가. 3차원 지구의 순간적 멸망이냐?
       (지각대변동, 지축의 순간이동, 핵전쟁 등)
   나. 수행이 필요하냐?
   다. 어떤 존재가 사명자냐?
   라. 상승은 어떤 모습으로 오는가?
   마. 외계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3. 나는 이렇게 본다.
   가. 지구 재대난은 방지되었다.
   나. 기성 종교에도 정법은 살아있다.
   다. 종교의 형식을 띤 수행자 들에게 깨달은 자가 많다.
   라. 지구인 들이 각성하지 않는 한 어머니 지구의 정화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마. 깨달은 존재(견성인)들이 지구상승을  도울 것이다.
   바. 깨달은 존재 중에서 중생에게 연민을 느끼는 사람들이 보살 그리스도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들이  사명자이다.
   사. 지구가 차원상승이 끝나면 영계도 사라질 것이다.
   아. 상승한 지구는 5차원(혹은 관점에 따라 4차원) 도솔천과 같은 세상이 되고 지구는 도솔천에 편입될 것이다.
   자. 5차원 지구는 5차원 우주와 왕래가 자유로울 것이다.
   차. 수행은 잠시도 중단되면 안되고 지구정화를 위한 인류의 기도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카. 변하지 않는 우주의 법칙은 인과의 법칙이다.

  
조회 수 :
1408
등록일 :
2005.10.03
08:58:51 (*.33.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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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후

2005.10.03
09:37:46
(*.50.56.250)
제가 생각하기론 2. 쟁점들 에서 가.3차원 지구의 순간적 멸망이냐? 이 것이 가장 사실이라고 봅니다. 과학다큐멘터리프로를 보면 지축이동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거라합니다. 문제는 언제냐 일뿐인거죠. 그런데 전쟁의 경우는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긴하지만 전쟁무기가 즐비하는 시대에 윗글에 제시된 사항중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축에 낀다고 봅니다.

날아라

2005.10.04
03:42:56
(*.232.154.252)
1, 2는 공감이 100%갑니다. 그런데, 3번에서 "다" 부분은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구상에 종교는 인간을 우주적 관점으로부터 차단하기 위한 아눈나키의 의도였으며, 지구상에서 종교로 인한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으므로 종교를 가졌다고 깨달을 확률이 높진 않습니다. 차라리, 기수련하는 분들중에 깨닫는 자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종교는 썩었으며, 그곳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자기 잘살게 해달라고 부탁의 기도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교회를 나오는 순간 더 현실세계에서 독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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