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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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71301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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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71935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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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91425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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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78349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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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60520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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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65100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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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04961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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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36096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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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74438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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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89562 |
| 13075 |
그대의 바탕은 하느님이나 그대의 행동은 짐승이로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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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7-04-13 |
1517 |
| 13074 |
결정적인 질문에 답을 회피하면 그냥사기꾼이라 보시면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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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9-09 |
1517 |
| 13073 |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들은 "체크"되고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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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2007-09-10 |
1517 |
| 13072 |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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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2007-09-17 |
1517 |
| 13071 |
인간에게 사실 두려운 것은 무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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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숙 |
2007-09-26 |
1517 |
| 13070 |
하나님에게 초능력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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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의몸 |
2020-06-18 |
1517 |
| 13069 |
위대한 각성 - 끌어당김 법칙의 비밀. 세계를 창조하는 신의 힘 진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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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2-07 |
1517 |
| 13068 |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 카페에 대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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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
2022-03-24 |
1517 |
| 13067 |
음냥 가입인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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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이 |
2002-12-09 |
1518 |
| 13066 |
[2005. 7. 2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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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
2005-07-31 |
1518 |
| 13065 |
진리와 믿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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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6-02-02 |
1518 |
| 13064 |
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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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
2007-04-15 |
1518 |
| 13063 |
시타나님 소식 아시는 분 계신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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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07-06-18 |
1518 |
| 13062 |
구원을 받으려고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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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7-08-29 |
1518 |
| 13061 |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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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9-16 |
1518 |
| 13060 |
물은 사랑입니다.
[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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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7-09-26 |
1518 |
| 13059 |
껍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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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10-17 |
1518 |
| 13058 |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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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10-23 |
1518 |
| 13057 |
쏠리스트님께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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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
2012-08-22 |
1518 |
| 13056 |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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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5-08-20 |
1518 |
해시계 원리를
설득력있게 조리있게
설명좀 해보셔~~
도데체 설득력이 있어야 말이지!
유체이탈이 부정확한 것이 아니라~~
담비 네가 영적 능력이 딸리는 거잖아!
나는 말도 못하던 4세때
아침에 하늘에 떠있는 태양 하나를 보다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늘 전체가 우주 천체 동영상들이 전개되었는데,
어떻게 그 감동을 잊겠어!
모든 행성들이 둥근 공같이 생겼건만 뭐가 평평하다는 억지 가설이냐?
신의 눈동자가 지켜보듯이
우주를 60년대 후반기에 눈뜨고 보았다니까?
은하계의 나선형 운동 장면들을
하늘 전체가 스크린으로 바뀌었다고!
특히 태양계안의 모든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움직이는 영상을 보았는데
이런 체험들은 나를 견고하게 붙드는 주촛돌이 되어서
너같이 영능력이 떨어지는 인생들의 헛소리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도데체 넌 어떤 영적 체험들이 있는 것이냐?
유체이탈은 한번도 못해봤니?
건방지게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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