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새 사랑이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생각해봅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이외에는 그 무엇도 소유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결혼제도는 소유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사랑으로
서로에게 제한된 자유의 계약서를 주고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간의 자유를 존중하고 사랑에 대한 소유욕을 주장하지 않는 범위에서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는것은 의식의 성장차원에서 이롭지만
사회적이고 현실적인 고정관념이 확장되지 않은 상태의 자신과 상대방의 결혼제도는
정신적으로 보완되어져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 하나의 도전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결혼은 인간으로써 가장 아름답고 멎진 도전이자 숭고한 경험이기도 하기에.....
그 열정과 용기를 존경하며 진심으로 신의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조회 수 :
1889
등록일 :
2004.12.09
15:08:49 (*.231.223.1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234/d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2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26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317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26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95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16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60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59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70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55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1034
17270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7월 11일 목 아트만 2024-07-11 52
17269 [Final Wakeup Call] 루시퍼의 반란과 그의 플레이아데스 천사들 아트만 2024-07-16 53
17268 긴급 메시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아트만 2024-07-21 54
17267 [텔로스의 아다마] 거대한 변화 아트만 2024-07-14 198
17266 "주님" 사난 다 의 메세지-2/17/2004(빛의시대에서 펌) file 이기병 2004-02-18 1110
17265 중국은 주룽지가 등장하면 삼팔선으로 인하여 패망하게 된다. 원미숙 2004-02-29 1111
17264 악플을 달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4] 돌고래 2006-06-22 1125
17263 석가모니불 [1] 선사 2007-05-31 1126
17262 사람들에게 멋지게 속이려면... [6] file 미르카엘 2007-06-02 1126
17261 남녀의 대화의 차이 [1] 유승호 2007-05-28 1133
17260 [re] 지구 내부의 사람들 - (충격콤에 자료) file 이기병 2004-04-29 1134
17259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2004-02-24 1136
17258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4/4) /번역.목현 아지 2015-09-30 1137
17257 오늘축구 감동적이지않았나요? ^^ [2] ghost 2006-06-19 1139
17256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2007-06-02 1141
17255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2008-01-12 1141
17254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2006-06-25 1142
17253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2015-10-13 1143
17252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2004-02-24 1144
17251 나물라님과 몇가지 현안 [3] 그냥그냥 2006-06-22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