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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시공간 여행자님의 답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행성 연합은 핵에 대한 암묵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아무리 온갖 기기들 다 발명했어도 있는건 있는 것이죠.그것 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계 휴머노이드들은 기본적으로 파충류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아무리 부정해도 있는건 있는거죠.

인정을 하고 싶지 않은 사항이기도 하지만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최초의 지능체들은 파충류에서 발생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그리고 당시에는 기본적으로 천상계에서 죄를 많이 지은 영혼들이 물질계에서 영체를 가진 지능체로 화하는 것을 법칙으로 했습니다.당시의 마인드에서는 물질계 자체를 "어떤 안좋은 것" 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죠.그렇게 당시의 지능체들은 악한 역활을 떠맞게 되었습니다.지금 느껴봐도 어떻게 그런 의식 구조 그런 특이한 신체로 그렇게 똑똑한 지능을 가질 수 있는지 신기할 뿐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피로 회복력이 월등하게 빠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세 네가지 똑똑한 자들은 다섯가지 이상을 생각하는 대단한 지능체였습니다.코고는 소리는 듣기 거북하고 분비물은 지저분한 악의 형상에 가까웠지만 반대급부로 그 이상으로 교활하면서도 똑똑했습니다.

한 편 그들의 유일한 장점은 자신에게 굴복하거나 혹은 자신에 복종하는 새력들에겐 특유의 사려깊음이 있었습니다.그것은 다름 아닌 파충류들만의 애정이죠.

정복되어지고 하찮게 여기어진 자들은 건들지 않는 습성이 그들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은하 창조주들은 애초에 휴머노이드들에게 축복을 배풀계획이 있었습니다.즉 살아있는 천사들이 최초 지능을 획득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로 다시 많이 태어났고 천상의 축복과 같은 좋은 유전자들을 지닌채 우주적인 민족이 되었습니다.우리 은하계 리더의 씨앗이 바로 그 외계인들로부터 시작된 것이죠.

물론 그들끼리 싸우는 일도 많았지만 거대 파충류 외계인들과의 전쟁이 그들을 너무나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초창기에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이 밀렸지만 그들만의 특유의 영과 일치된 항법 시스템과 섬세한 과학덕분에 종자를 잘 뿌리고 비교적 살만한 곳을 잘 선정하는 기술이 뛰어났으며 '도망가는 스킬' 도 아주 좋았습니다.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은 본능적으로 안보이는 곳에 숨는 걸 아주 잘 합니다.

그러나 파충류 외계인들의 파괴적 전술은 물량에서는 뛰어나지만 섬세함이 부족해서 시간이 갈수록 그들은 대량으로 휴머노이드들에게 패배하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래서 한 동안 기세가 꺽인 파충류 외계인들은 우주 여행이 유희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당시 참회하는 기운에 동참하고자 우리 은하 창조주는 파충류 외계인 아기로 태어나기로 예정된 영혼에 많은 하늘의 천사들을 내려보냈습니다.그래서 한 때 파충류 자체가 매우 선해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당시에는 심지어 영적인 파충류 외계인들도 생겨났죠.

그리고 파충류들 외계인들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영성과 축복이 자신들에게 뿌려진 것을 알고 타고난 지능으로 성실히 우주 여행도 하면서 정착하는 행성도 꽤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은하 창조주는 태초의 파충류에 대한 저주를 허물고 그들 자체가 본래 모습을 버린채 인간과 비슷한 나름데로 균형적인 형태의 작은 파충류로 진화하는 것을 허락했죠.물론 애초에 작은 파충류 외계인들도 있긴 있었죠.

그 기간동안 휴머노이드들은 실로 많은 걸 이루었습니다.영역도 우주적인 민족으로 넓혔을 뿐만 아니라 더욱 큰 수확은 각종 행성에서 가이아와 잘 소통하는 자연 진화한 물고기 지능체를 발견했기 때문이죠.

당시 휴머노이드 외계인들은 그 물고기 지능체들이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지만 남성이건 여성이건 우주성을 지니기 보단 대지와 교감하는 특이한 그들 영혼을 매우 존중하였으며 그들에게서 영적으로 많으걸 배우고 한 편으로는 과학적으로 많은 걸 가르칩니다.

 

   

조회 수 :
4753
등록일 :
2010.08.10
23:49:12 (*.196.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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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여행자

2010.08.11
16:02:39
(*.248.225.59)

감사합니다. 많이 아시네요.

별을계승하는자

2010.08.11
19:21:25
(*.41.147.178)

외게문명책에도 비슷한이야기들이 꽤 많이있었는데..몇권을 못사서 못보고있는데 품절인듯...그래도 주요책들은 다 사서 다행임..;;후..;;파충류 영적생명체들의 잔재가 현인류가 이야기하는 드래곤이나 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서양이랑 좀 개념이 많이 틀리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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