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글을 읽고 또 한명의 빛의 지구 회원님이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상대방 배우자가 도무지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두 명의 부부가 아주 나쁜 업을 지니고 있기 떄문입니다.이 상황은 대부분 b라는 여성을 a라는 남성이 가지고 놀 때로 이용하다가 살해한 전생의 업이 수많은 전생들 중 하나라도 존재할 때 서로 부부로 만나게 됩니다.

만약 이런 사례의 부부가 결혼하면 a라는 남성은 b라는 여성에 대해 절대로 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절대로 원만한 부부로 지낼 수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마음이 찟어지도록 아프지만 딱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1. 이혼의 고통을 감당하고 이혼해야지 업보가 해소 됩니다.물론 이혼에 따른 a라는 남성의 고통은 전생의 업보입니다.그러나 b라는 여성도 전생에 만만치 않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고통을 감당해야 합니다.


2. a라는 남성이 b라는 여성이 죽도록 미안해 도저히 이혼할 에너지가 안생기면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그러나 b라는 여성을 봐도 흥분되지 않는 부부관계를 평생 감당하고 살아야 합니다.


위의 사례는 무당도 해결하지 못합니다.굿도 안됩니다. 하나님께 빌어도 안됩니다.인류사회에 b라는 여성에 대한 a라는 남성의 성욕이 일어나도록 하는 유전자 변이 기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두 가지 길 말고는 어떤 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위의 두 가지 길들 중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해선 오랜 사유의 기간이 필요합니다.그러나 결국에는 결정하고 두 길들 중 하나를 걸어가야 합니다.

조회 수 :
1203
등록일 :
2020.04.26
18:26:39 (*.32.150.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660/c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660

orion

2020.04.27
02:23:52
(*.15.228.246)

밑의 글과 함께 읽어보니 모든 건 업보나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1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9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2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3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7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5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6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0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6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740     2010-06-22 2015-07-04 10:22
12624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중) [2] 자루 1192     2003-01-11 2003-01-11 21:12
 
12623 우리가 어느 별에서...(정동문화예술회관에서) file 김양훈 1192     2003-04-26 2003-04-26 08:11
 
12622 초월대신 극월(克越)을! [41] 제3레일 1192     2003-04-27 2003-04-27 18:26
 
12621 콩떼기 송~~^^ 엘핌 1192     2005-11-16 2005-11-16 22:54
 
12620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나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3] [4] 델타트론 1192     2007-05-17 2007-05-17 14:28
 
12619 체험의 다양성 [17] 아갈타 1192     2007-05-31 2007-05-31 16:13
 
12618 일(1, 一)이란? [1] 청학 1192     2007-09-03 2007-09-03 10:10
 
12617 디코딩 그리고 외계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구인 [1] 오택균 1192     2007-09-28 2007-09-28 19:19
 
12616 우리가 창조주라고 여기는 나비여신임 [4] 12차원 1192     2011-04-02 2011-04-02 21:27
 
12615 키미님은 한국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려움 /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간 분 [2] 베릭 1192     2021-10-03 2021-10-07 12:33
 
12614 [Final Wakeup Call] 루시퍼의 반란과 플레이아데스 천사들 아트만 1192     2024-05-15 2024-05-15 20:21
 
12613 심심해서.. [1] 메타휴먼 1193     2003-01-23 2003-01-23 21:58
 
12612 오늘의 한마디! file 나뭇잎 1193     2003-01-27 2003-01-27 17:04
 
12611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193     2003-03-23 2003-03-23 15:41
 
12610 정정합니다 : Succor punch 용 Zapper 주파수 [5] 제3레일 1193     2003-10-22 2003-10-22 19:16
 
12609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박남술 1193     2004-08-13 2004-08-13 15:27
 
12608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5] 하지무 1193     2004-12-09 2004-12-09 17:46
 
12607 길..........道 [3] 그대반짝이는 1193     2005-07-06 2005-07-06 09:31
 
12606 내가 믿고 싶은것 [2] 이용주 1193     2007-03-24 2007-03-24 00:37
 
12605 외계의 메시지로 추정해 보는 그들의 수준 [2] 선사 1193     2007-05-24 2007-05-24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