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인들이여!


그대들은 이제 실상의 세계에 이르는 목전에 와 있다. 마음이란 덧없는 것……

그러나 저 아래 수많은 마음의 무리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이 곧 자기 자신인 줄 착각하고 있으며, 육체가 자기인 양 오인하고 있다. 저들은 욕망에 물들어 있으며, 진실의 세계를 바라볼 줄 모르는 길 잃고 헤매는 존재들이다.

한인들이여!

저들은 미래에 지구성을 대파멸 속으로 끌고 가기에 충분한 욕망의 씨를 품고 있는 자들이다. 저들도 언젠가는 연방사회를 이룰 것이고, 또한 언젠가는 실상의 세계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한인들처럼 되기까지는 너무도 긴긴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저들이 실상의 세계가 있음을 눈치채고 관심을 갖기까지는 수십, 수백 아니면 수천 번을 윤회해야 하며 그때마다 지구성은 끝없이 새로운 대파멸과 창조를 반복할 것이다. 지구성이 암흑으로 수천, 수만 번 반복된다 하여도 감히 말할 수 없다.

저들은 지금 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다. 한인들이여! 다시 한번 삶의 역사를, 인생의 연극을 저 무리들과 함께 꾸며보지 않겠는가? 다시 한번 마음의 세계로 내려와 저들을 한인의 사회로 이끌어 함께 실상의 세계로 가는 것이 우리 일곱 신의 뜻이니라. 한인들이여, 다시 한번 저 중생들과 춤을 추도록 하자. 저들의 마음을 돌려 실상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한다면 어려움 없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자재신께서는 분명 그대들을 굽어보시고 도울 것이다."

이에 한인들은 대다수가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 존재하는 사실이다. 한인들의 뜻이 다시 한번 중생놀이를 해야겠다는 것으로 정해지자, 그로부터 일곱 신과 한인 12연방의 대표자들의 천지공사#1)가 이루어졌다. 또한 때를 맞추어 지구성의 동굴속#2)에서는 신들의 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이때가 육체적인 삶의 시간으로는 한웅대성존이 신시시대를 열기 이전이었다.

profile
조회 수 :
1254
등록일 :
2021.12.01
21:03:20 (*.118.176.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7039/d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70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3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4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0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7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4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7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8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3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4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072     2010-06-22 2015-07-04 10:22
1591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1358     2003-02-03 2003-02-03 23:09
 
1590 고독의 美學 [1] 靑雲 1666     2003-02-03 2003-02-03 17:01
 
1589 이건... 켐트레일... 인가... [5] 芽朗 1313     2003-02-03 2003-02-03 16:51
 
1588 너무심한 콜롬비아호 추락 운수좋은한해 1223     2003-02-03 2003-02-03 12:57
 
1587 음냥 [1] lodghost 1500     2003-02-03 2003-02-03 11:04
 
1586 일상적 대화 뒤의 진심을 보다 [3] 한울빛 1519     2003-02-03 2003-02-03 07:54
 
1585 Space Shuttle Explosion [4] [24] 김일곤 1930     2003-02-03 2003-02-03 05:57
 
1584 나뭇잎의 명상캠프 대중교통 안내입니다. 나뭇잎 1634     2003-02-03 2003-02-03 00:14
 
1583 이루어지는 세상.. 유승호 1289     2003-02-02 2003-02-02 18:10
 
1582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1329     2003-02-02 2003-02-02 00:24
 
1581 넘 가위가 자주 눌리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7] 정진호 2089     2003-02-02 2003-02-02 00:07
 
1580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1386     2003-02-01 2003-02-01 19:45
 
1579 법륜대법에서 말하는 유위와 무위 [1] 한울빛 1495     2003-02-01 2003-02-01 19:37
 
1578 한울빛님. 님께서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 입니다.^^ [7] 정진호 1799     2003-02-01 2003-02-01 19:08
 
1577 우주 - 천체 - 대궁 [이홍지 선생님] [2] 한울빛 1395     2003-02-01 2003-02-01 18:05
 
1576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1510     2003-02-01 2003-02-01 00:50
 
1575 오늘 서울 상공의 구름은 전부 켐트레일! [3] 유리알 1642     2003-01-31 2003-01-31 21:48
 
1574 라엘리안이 신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결론 [1] 홍성룡 1298     2003-01-31 2003-01-31 20:04
 
1573 등산 하실 분 찾습니다 최정일 1352     2003-01-31 2003-01-31 10:17
 
1572 제목 :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 파랑새 1552     2003-01-30 2003-01-30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