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각종 메세지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크라이언 메세지중 가이아의 재조율을 접하고

전문적인 유전자 공부를 하던중

인터넷에 나오는 많은 유전자 강의들중 가이아의 재조율이란 크라이언 메세지가

가장 선구자적인 촉매제 역활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포를 살리고 유전자를 깨워라

이 한마디가 유전자에 대한 일반의 의식을 깨우고

질병으로부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길을 제시하고

결국을 깨달음의 길까지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일반인들이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이룬다고 믿는 유전자의 개발을

 빛의시대에 걸맞게 깨달음의 길과 접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유전자를 깨우는 촉매제 역활을 하는 메칠기는 결국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이 에너지가 기(氣)라고 이전부터 이름하여 불리워져 왔고

이 기란 다름아닌 사랑을 널리 배풀었을때 성성되는 물질이며

(단전호홉으로 생기는 기는 여기서 해당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생기이므로 매우 위험하다고 이삼한 성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는 무기를 말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이 사랑이 넘처 흐를때 결국 가슴이 타올라서 업장이 소멸되고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이런 메세지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바로보는 지혜를 준 저의 상위자아를 생각하면서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크라이언 메세지를 올려주신 아트만님에게 감사 드리고,

번역의 수고로움을 맡아주신 얼쑤님과,

이런 소중한 정보를 보내주신 크라이언 대천사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깨달음의 길은 사랑에 있고 사랑을 함으로써 유전자가 개발되는 것이고

유전자의 개발은 세포를 살리는 일이 우선됩니다.

 

저는 태어나서 가장 커다란 기쁨 하나를 요즈음에 건져 올렸습니다.

너무나 감개무량하고 기쁜 나머지

이 기쁨을 여러분들과 함깨 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124
등록일 :
2012.11.02
09:23:48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51992/d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51992

가이아킹덤

2012.11.02
12:18:11
(*.60.247.28)

남십자성님이 올리신 관련이야기에 덧글을 달다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요

만약 인류가 피라미드의 기운을 응용해서

DNA의 나머지 가닥도 찾게 된다면  어  떨  까  요.

 

세포를 살리고 유전자를 깨우는 일에 피라미드의 기운을 이용한다.

 

피라미드의 기운=하느님의 사랑=대천사의 사랑=깨달음의 지름길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南十字星

2012.11.02
14:09:41
(*.97.88.158)

영적 직감은 내면의 소리로 의미가 상당히 깊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글새요. 피라미드와 깨달음과의 관련은 제가

구도자 폴 브런튼의 저서 "이집트의 신비" 통해 이런글을 보적이 잇읍니다.

 

그대 영혼 속에 있는 비밀의 방에 이르는 통로를 찾도록 하라.
그러면 그대는 진정 가치 있는 무엇을 발견할 것이다.
대피라미드의 신비는 다름 아닌 그대 자아의 신비이다.
비밀의 방과 고대의 기록은 모두가 그대의 본성 속에 들어 있노라.
피라미드의 가르침은 곧,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향해 눈을 돌려야 하며
자신의 존재의 미지의 중심부를 탐험하여 자신의 영혼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피라미드 성전의 얼려지지 않은 깊은 곳을 탐사하여
그 깊은 비밀을 찾아내야 하는 것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79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86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79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50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71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17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16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26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11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6206     2010-06-22 2015-07-04 10:22
11282 낮은 파장의 델타파 상태서 편도체에 명령하여 육화이전의 기억을 대뇌피질에서 찾아낼 수 있을까? [3] 가이아킹덤 2136     2015-02-25 2015-03-02 23:47
 
11281 이 세계 [2] [3] 푸른행성 2136     2011-09-15 2011-09-16 10:25
 
11280 2012년이 아니라 2037년이라면 [2] [1] 12차원 2136     2011-05-21 2011-05-21 17:31
 
11279 이론적으로 윤회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엘하토라 2136     2011-03-11 2011-03-11 22:22
 
11278 빛과 어둠을 구별해 내는 능력 [9] 12차원 2136     2011-03-09 2011-03-09 14:58
 
11277 눈물과 바램... !!! [29] 도사 2136     2007-10-01 2007-10-01 18:31
 
11276 오늘 감사했습니다 ^^ [6] file 이다 2136     2004-11-14 2004-11-14 03:03
 
11275 [re] 빛의 다이아몬드 핵(대천사 미카엘) [2] 피라밋 2136     2003-11-22 2003-11-22 12:35
 
11274 빛과나눈이야기4-용들의섬,제주도 사랑해효 2135     2015-04-17 2015-04-17 02:36
 
11273 현대의 근육병과 구음절맥(九陰絶脈) - 전생예수 중에서 유전 2135     2014-08-12 2014-08-12 14:58
 
11272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2135     2013-08-25 2013-08-25 15:26
 
11271 종합 [38] 유미 2135     2012-10-13 2012-10-13 12:54
 
11270 1997년 방송된 초현상 라디오 쇼 [1] [3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35     2012-05-08 2012-05-08 23:16
 
11269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135     2014-08-09 2014-08-16 10:39
 
11268 스타시스도 불발이군요 [3] 조약돌 2135     2011-12-17 2011-12-19 11:55
 
11267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 현실을 너무 뜬구름 잡는 이론적 개념들로만 생각할 소지도 있다는 것 [1] 베릭 2135     2011-05-20 2011-05-20 20:37
 
11266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9] 도사 2135     2007-08-20 2007-08-20 08:07
 
11265 → 이시우님의 답신 1. 그윽한 시선 2135     2005-08-12 2005-08-12 06:07
 
11264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134     2022-05-21 2022-05-27 01:10
 
11263 저에게 화두를 주신 진솔님이 아직도 이곳에 오시는지.... [4] 가이아킹덤 2134     2021-02-11 2021-02-13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