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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1]
천부경을 풀이하며 삼가해야 할것..
1)다른이의 뜻풀이를 멀리하고 자신의 느낌을 따라보라!
2)이 경은 태초 한임으로부터 전해받아 거발한 한웅께서 세상에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으로 세상에 뜻을 펴신 것이다.
한참이나 후대인 공자의 역경이나 좀 더 거슬러 올라 문완8괘, 복희까지 간다하여도 감히 이러한 역의 논리나 음양오행의 논리로 천부경을 풀이하려는 실수를 범해서는 아니된다.

[서론2]
천부경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신비로운 ‘거울’이며 '금척'이다.
우주의 이치를 담아내며 그 안의 원리를 모두 포함하고 그 이치를 표현하고 있다.
천부경의 뜻이 풀어지는 원리는 천부경을 대하는 대상이 누구이냐에 따라 각기 해석될 수 있다. 또 그 풀이는 모두 맞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니다.

과학자는 과학의 원리와 이치를, 철학자나 사상가는 그 분야의 원리와 이치를 천부경을 통하여 풀어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각기 자기분야에 적용하여 모든 이치를 천부경을 통하여 궁극의 진리를 통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금척’으로 작동한 천부경의 원리이다.


천부경을 통하여 진리에 다다르는 입구의 문은 모든 방향, 360도에 대해 열려 있으며 어디까지 보이냐는 각자의 의식수준에 달려 있다.

천부경이 무엇이든 비추어 보일 수 있게 하는 ‘우주의 거울'이며 '신비의 鏡'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읽고 이해되는 정도가 자신이 현재 인지하는 의식세계이며 이를 비추어 보게 한 것은 천부경이다.
바로 이것은 ‘거울’로 작동한 천부경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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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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