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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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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거미
똥똥똥
사나흘 마당을 비웠더니
헌운동화속 거미집한채
총총총 열어놓은 창문들이 보인다
창틀하나 괴고 앉아
애기벌레 기다리는 분홍거미 새끼
실바람에도 헐렁이는 부드러운 우주
이랑이랑을따라
죽음과 삶이 치열하게 피어나는 중
태어나자마자 고독과 시간을 익혀버린
분홍거미의 값싼 주술에
걸려들고 말았는가
발바닥에 쥐가 오른다
수많은 창문들이 덜컹 거린다
김수우 시인...
시집
"붉은 사하라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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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7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8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1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1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8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0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1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7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6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080
2010-06-22
2015-07-04 10:22
17107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038
2021-12-15
2022-01-15 06:29
17106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038
2022-01-14
2022-02-11 02:41
17105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1039
2005-11-28
2005-11-28 08:50
17104
마의 궁전인가,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1]
그냥그냥
1039
2006-06-15
2006-06-15 17:23
17103
"세계 바꾼 인물 15인, 이들이 세상을 움직였다"
[1]
청학
1039
2007-05-30
2007-05-30 04:38
17102
한번더 물어봅니다
[2]
이선준
1039
2007-08-26
2007-08-26 19:33
17101
소리 ...나무 ...^*~
소리
1040
2002-12-23
2002-12-23 18:59
17100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1040
2003-12-12
2003-12-12 20:45
17099
네사라를 위하여!
이기병
1040
2004-04-24
2004-04-24 10:27
17098
오늘축구 감동적이지않았나요? ^^
[2]
ghost
1040
2006-06-19
2006-06-19 21:32
17097
이진명님^^
[1]
오택균
1040
2007-09-27
2007-09-27 21:33
17096
음식의 기 와 빛 - 라파엘그룹 채널
사랑해효
1040
2015-02-23
2015-02-23 21:53
17095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백의장군
1041
2003-09-18
2003-09-18 10:54
17094
색깔 옷과 이름 - 언론플레이의 배후
이천일
1041
2004-01-22
2004-01-22 04:15
17093
[re] 지구 내부의 사람들 - (충격콤에 자료)
이기병
1041
2004-04-29
2004-04-29 07:22
17092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1041
2005-09-02
2005-09-02 09:35
17091
그냥 그렇게..
임지성
1041
2005-10-28
2005-10-28 00:20
17090
감사합니다.
엘핌
1041
2005-12-02
2005-12-02 22:50
17089
악플을 달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4]
돌고래
1041
2006-06-22
2006-06-22 09:35
17088
보호벽과 방해벽
흐르는 샘
1041
2007-05-24
2007-05-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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