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잃어버린 뮤대륙
뮤대륙은 남북 5천Km,동서 연장 8천Km인데
그끝이 동쪽으로는 하와이섬, 서쪽은 마리아나군도,
최동남단은 신비의 거석상이 많기로 유명한  이스터섬에 이른다.
또 인구는 6천4백만 명 이었으며 10개 종족이 중앙 7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살았다.

기록에 따르면 이 태고의 문명세계는 통치자이자 종교상 최고의 제사장인
"라 무우(태양의 아들이라는 뜻)"에 의해 다스려지는 정교일체의 세상이었다.
이 뮤대륙의 문명은 식민지였던 인도에 전해졌고 그후 이짚트를 거쳐 시나이 반도까지
전해졌다.

그러나 이 문명 또한 지진 등 지각의 대변동으로 급격하게 함몰되었고,
뮤 제국의 마지막 왕은 최후가 임박했을 때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다음에 출생하는 문명의 종말에 대해서도"명언"을 남겼다.
이는 티벳의 랏사라는 고사원에서 발견된 고문서에 기록 돼있다.

"너희들은 그 종들이나 재물과 더불어 죽을것이다.
그리고 그 재 속에서 새로운 민족이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그들도  "많이 얻는 것보다 많이 주는 것이 더 훌륭하다" 는 사실을 잊을때,
이같은 재앙은 그들 위에도 내려질 것이다."

뮤 대륙의 마지막 사람들이 지나친 탐욕과 이기심으로 화를 차초했듯이
오늘날의 사람들도 스스로 그런 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닌지,
뮤대륙의 종말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있다.

우리에게 머지않아 닥칠 예견된 계시와 같은 생각이든다.



조회 수 :
2038
등록일 :
2006.08.21
00:02:10 (*.111.125.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325/d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325

노대욱

2006.08.21
00:12:33
(*.111.125.110)
뮤 제국의 마지막 왕은 최후가 임박했을 때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예언했다.

"너희들은 그 종들이나 재물과 더불어 죽을것이다.그리고 그 재 속에서
새로운 민족이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많이 얻는 것보다 많이 주는 것이 더 훌륭하다" 는
사실을 잊을때, 이같은 재앙은 그들 위에도 내려질 것이다."

유승호

2006.08.21
05:28:51
(*.117.84.136)
글 감사합니다.

많이 얻는 것보다 많이 주는 것이 훌룡하다 는 제 관점에서 다가오지 않습니다.

줄수 있는 사람이 받을 줄 알기 때문이고,

받을줄 아는 사람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받는 것도 힘들고, 주는 것도 힘들고,

받는 것도 즐겁고, 주는 것도 즐겁군요..^^



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4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2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03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6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6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1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2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4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6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544     2010-06-22 2015-07-04 10:22
6010 뉴에이지와 채널링에는 하느님이 없다! [5] [38] 선사 2341     2006-09-06 2006-09-06 20:08
 
6009 차길진 법사가 예언한 "대한민국의 미래" [36] 김명수 2371     2006-09-06 2006-09-06 18:20
 
6008 영롱이 아빠 황우석 [4] 코스머스 1350     2006-09-06 2006-09-06 18:00
 
6007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다 유승호 1591     2006-09-06 2006-09-06 14:21
 
6006 영과 무의식 유승호 1434     2006-09-06 2006-09-06 10:48
 
6005 벨링거, 당신은 사람들을 착취하는 사기꾼이고 약탈자요 [3] [3] 꼬모네 2108     2006-09-05 2006-09-05 17:00
 
6004 극비문서 MJ-12 [3] [3] 코스머스 2014     2006-09-05 2006-09-05 16:54
 
6003 MJ-12에 관한 UFO 다큐 코스머스 2137     2006-09-05 2006-09-05 16:39
 
6002 NYC UFO - 2006. 7. 14 /외 코스머스 3386     2006-09-05 2006-09-05 16:26
 
6001 성모 마리아 발현 예언 UFO는 악마의 수송선?? !!!!!!!! [2] 구석 2075     2006-09-05 2006-09-05 16:14
 
6000 아버지에 대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221     2006-09-05 2006-09-05 16:00
 
5999 9ㆍ11의 진실은 무엇인가 [2] file 순리 1646     2006-09-05 2006-09-05 07:04
 
5998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건데요. [25] 박태욱 2402     2006-09-04 2006-09-04 16:47
 
5997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1733     2006-09-04 2006-09-04 21:15
 
5996 도학서원 사진 [6] 멀린 2181     2006-09-04 2006-09-04 13:18
 
5995 위성탐험 코스머스 1598     2006-09-04 2006-09-04 09:31
 
5994 신(新) 유토피아(펌) [43] 선사 1990     2006-09-04 2006-09-04 08:50
 
5993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지구는 언제 까지 버틸것인가? [3] [5] 김요섭 1757     2006-09-03 2006-09-03 23:30
 
5992 MBC PD수첩서 911테러 음모론을 검증한다네요.. [3] 김지훈 1586     2006-09-03 2006-09-03 22:06
 
5991 날아라님의 시시비비 싸이트에서 복사한 글 [9] 코스머스 2370     2006-09-03 2006-09-03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