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이 권능있는 불멸의 존재든, 기술력이 뛰어난 존재든 악행을 한다는 것은 틀림 없다.

결국 나는 대항을 선택했지만 진실이 전자이든 후자이든 결국은 신의 악행은 상상초월할 시간 동안 멈춘다.

 

비물질계에서 외부 존재와 만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만났다고 하면 이것은 속임수이며 죽도 밥도 안되게 하는 술수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물질계와 이치가 다르니까 힘겹다.

지금은 쉽지만 과거의 나는 그게 전혀 쉽지가 않았다.

초보에게는 어렵다.

 

어쨌든, 나는 증명 과정을 거쳐서 딱 1명의 비물질 존재가(이하 외계인) 외부 존재라는 것을 알게됬다.

어떨까? 경지가 매우 높았다. 계속 나에게 속임수를 쓴다. 나의 비물질 체계는 순식간에 통제당한다.

고경지 존재가 그런 태도니까 미래는 절망과 고통이 가득하다.

 

도대체 외계인은 비물질과 물질의 변환 기술을 숨기는걸까, 못하는 걸까, 안하는 걸까.

다른 능력은 증명됬지만 그것은 증명되지 않았다.

외계인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기 전에는 속임수와 쓸데없는 행동으로 일관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들면 진실이 증명된다.

 

비물질계는 물질계처럼 일목요연하게 알 수가 있는 어떤 이치의 일관성이 없고 마치 신의 권능처럼 뒤죽박죽이다.

 

다른 이야기로, 비물질 존재를 만들면 이것이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아마 그것도 기계일 것이다. 영혼이 없는 육체처럼, 당연히 의식이 없다.

 

이 '나'라는 것은, 비물질과 물질이라는 기계에 작용하는 어떤 것이다.

외계인이라면 그 정체를 알고 있다고 사고하지만 단순히 의식이라는 이치 때문에 의식이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고통의 원인이 신경과 뇌라면, 거대한 그것을 만들어서 자르면 매우 아퍼할까?

나도 너도 외계인도 망하는 망할 세상.

조회 수 :
1962
등록일 :
2012.12.29
15:26:40 (*.37.147.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689/a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689

지금

2012.12.29
21:27:20
(*.13.125.197)

혹... 무묘앙 에오가 쓴 책 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엘하토라

2012.12.29
22:39:11
(*.37.147.221)

무묘앙 에오의 한글책은 모두 읽어봤습니다.

몇 년전에 텍스트 형태로 웹페이지에 업로드 됬었고 대도서관에도 있죠.

 

거기서 유일하게 신뢰도와 가치가 높은 수행법이 계속 현상의 근원을 찾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기에 나온 모든 행법과 지식이 쓸모가 없죠.

 

님은 기적이나 신의 권능같이 물질이 창조되는 순간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아직까지 비물질 순수과학에 대한 거시적이고 세밀한 정보를 본적이 없군요.

빨간색-자기현시욕, 보라색-자유분방함...이런 식의 간단한 것은 자세한 게 아니죠.

 

비물질에 대한 자세하고 희귀한 정보를 알고계시다면 알려주시길.

지금

2012.12.30
02:23:28
(*.13.125.197)

그냥.. 분위기가 비슷한것 같아.. 물어봤어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69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77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68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41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61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05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08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19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02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4903     2010-06-22 2015-07-04 10:22
5907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약간의 정보(출처:네이버) [4] 뿡뿡이 2071     2005-05-14 2005-05-14 11:50
 
5906 이재 떠드는것도 지겹군요. [10] 김경호 2071     2009-03-15 2009-03-15 20:33
 
5905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2071     2010-01-12 2010-01-12 20:10
 
5904 천사 가이드 ~ "죽음은 끝이 아니고 어떤 새로운 시작입니다" 세바뇨스 2071     2013-06-11 2013-06-11 00:01
 
5903 세바뇨스님(채널링 메시지 유포자) 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8] 온리 2071     2013-12-22 2013-12-29 21:14
 
5902 악마군의 비밀 복제인간 클론이 70년대 등장했는데, 천사군의 2023년 메드베드 대중화는 마땅한 일이다. 베릭 2071     2023-04-30 2023-04-30 15:51
 
5901 ASHTAR :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 메시지 " 솔라 플래시가 임박했습니다! " 아트만 2071     2024-02-06 2024-02-06 10:16
 
5900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트만 2071     2024-02-17 2024-02-17 13:22
 
5899 마지막이 되길 바라며 file 임지성 2072     2005-02-11 2005-02-11 01:02
 
5898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2072     2008-09-07 2008-09-07 13:46
 
5897 아이도저에 대하여 [3] 치이 2072     2009-03-17 2009-03-17 22:46
 
5896 비루한 영성 [10] [24] Noah 2072     2009-03-18 2009-03-18 00:40
 
5895 【신전문화】 사람은 신불(神佛)에 경건해야 한다 미키 2072     2011-01-31 2011-01-31 22:38
 
5894 사이코패스 칼빈 추종자들 어느 목사의 최근 사이코패스적 범죄 행위 베루뤽벼루뤽 2072     2012-09-21 2012-10-13 12:31
 
5893 채널링, 영매, 영적설계, 신의 계획? [2] [1] 하늘날개 2072     2012-11-20 2012-11-21 17:12
 
5892 [어머니 지구, 근원, ..] 시대의 대전환에서 아트만 2072     2024-02-26 2024-02-26 21:06
 
5891 영성 연합에 칼럼을 적어 주실분... ^__^ [4] 이다 2073     2004-11-17 2004-11-17 03:43
 
5890 기쁨이 ... [1] [3] 이주형 2073     2005-07-28 2005-07-28 19:34
 
5889 “UFO 출현?”독일이 들썩 박남술 2073     2005-11-07 2005-11-07 15:19
 
5888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9] Kalder 2073     2007-08-21 2007-08-2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