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 보이는 형태는 핵과 핵의 연결이 길이다.



그럼으로써 보든 보여지고 드러나는 것은 핵의 연결을 통한 길이고 길의 연결을 통한



공간이다.







크리스탈 핵이 영원성을 띤 순간 크리스탈 핵과 핵의 연결이 사랑의 통로인 길이 되었



다.





크리스탈 핵이 3이 모이면서 삼각공간이 탄생했고,



크리스탈 핵이 4이 모이면서 사각공간이 탄생했다.



그 사각공간에 크리스탈 핵이 탄생하여 5이 보이면서 길의 변형이 시작되었고,





즉 직선의 길이 아닌 대각의 길이 시작되었고,





크리스탈 핵이 9이 모이면서 그리스도의 길인 십자가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십자가가 변형하여 다이아몬드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것이 영원성을 전제로 한 모든 판과 공간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크리스탈 핵들 9씩 쌍을 이루어 무한히 정렬을 하면서 서로 길을 연결함으로써



하나의 거대한 판이 형성되었는데 그것이 최초의 고향인 우리의 조화공간이다.



그 안에서 사랑의 움직임을 안정을 찾게 되었고, 차원의 분리를 이루는 토대를 쌓게 되



었다.





이 크리스탈 9개는 드러난 사랑의 극의 표현이었고,



그 9개의 판을 포함한 사각공간을 감싸는 마지막 3개의 크리스탈 핵이 다시 탄생하였다.



그 크리스탈 핵은 판을 초월하여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그 핵들은 최초의 크리스탈 핵들과 다르지 않다. 같으나 선택이 다를 뿐이다.









그 의식적 의지에 의해 밝음과 어둠을 선택하였고,



최초의 빛은 이 크리스탈 공간 즉 그 공간의 매질은 의식이었다.



그 공간을 투영함으로써 차원이 나뉘어질때 사랑의 의식은



빛으로 여러갈래로 드러나게 되어진다.







의식은 중심의 기억으로 부터 나오게 됨으로써 항상 선택의 변화에 의해



변화하게 됨으로,그 빛또한 자유롭게 변할 수가 있다.









(

즉 생명의 본질은 항상 변화하지 않으나 드러난 보여지는 모습은 항상 달리 보일 수 있



고, 또 같은 선택으로 같은 드러난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으므로 이름이나 과거의 어



떠한 나의 행적들도 나홀로만의 것이 아니란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선택하면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구나 가능한 일이고, 누구나 그것이 선택하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즉 최초의 공간안에는 빛은 존재하질 않았지만, 최초의 차원의 분리는



자신을 버리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최초의 8개의 크리스탈 핵에 의해서 존재하게 되었



으며, 그 8핵은 모두 최초고향을 지키고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



함을 간직한 최초고향의  크리스탈 1핵은 8핵의  영향으로 흰 빛을 띠게 된다.



(그러나 흰빛은 표현의 영역이기에 크리스탈 핵에게는 그리 의미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서로 사랑을 주었고 서로 지키기를 선택했기에 다시 1핵으로부터 8핵은 흰빛으로



물들게 됨으로써 모든 공간은 흰 빛이 되었다. 즉 최초고향은 공존계로 향하면서 다른



모든 공간의 영향을 받게 되었고, 각 공간들또한 공존계의 고향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





그러기에 최초 공간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8공간은 처음은 모두 연결은 되어있지 않지만



각 각 길을 걷게 되고, 후에 3차원공간에서 모두 만나게 되는 구조를 만들게 된다. 선택



이 달랐으나 만나게 될 수 있는 이유는 중심핵이 3단구조로 됨으로써 가능했다.


( 육신을 가지고 우린 서로 만나기로 했다는 것.. ...)












모두 같은 크리스탈이지만 우리의 장험한 경험을 위해 서로 선택하기로 했다.





우리는 누가 높고 낮음이 존재하질 않는다.





단지 선택의 차이이고 사랑의 표현이 다를 뿐이다.











항상 존재가 탄생할때는 크리스탈 핵으로 태어나게 된다.



무에서 존재가 되었기에 아무 표현이 없지만 그 사랑은 이미 존재를 택했을때 드러난



다.







지금 우리 공간은 모두 생명으로써 빛나고 있다.





언제나 선택한것은 사랑이었다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지.





조회 수 :
2154
등록일 :
2006.03.22
11:11:35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884/6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8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63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71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62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34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5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9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02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12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6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4306     2010-06-22 2015-07-04 10:22
6007 워싱턴과 UFO 코스머스 1274     2006-09-03 2006-09-03 15:39
 
6006 러시아에 추락한 UFO [4] [30] 코스머스 1722     2006-09-03 2006-09-03 08:39
 
6005 새들이 나는것 처럼 비행하는 천군들의 모습 [8] 코스머스 1911     2006-09-03 2006-09-03 08:34
 
6004 빛의 지구의 발전방향 [1] [4] 까치 1412     2006-09-03 2006-09-03 05:58
 
6003 대기권 밖의 우주함대 동영상 [3] 돌고래 2281     2006-09-03 2006-09-03 01:08
 
6002 게시판 에다..비밀글로 올려놓지 마세요...어이가 없음... [4] 하만석 1416     2006-09-03 2006-09-03 00:45
 
6001 천체를 관측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1] 아라비안나이트 1281     2006-09-02 2006-09-02 22:22
 
6000 창조 [5] 코스머스 1322     2006-09-02 2006-09-02 21:24
 
5999 <특집:9.11 5년> ⑧ 범인재판 흐지부지..끊이지 않는 음모론 [3] file 순리 1439     2006-09-02 2006-09-02 17:57
 
5998 아마투스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91     2006-09-02 2006-09-02 15:53
 
5997 허블망원경을 통해본 우주의 신비 코스머스 1564     2006-09-02 2006-09-02 08:42
 
5996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1446     2006-09-01 2006-09-01 22:46
 
5995 제10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 래핑 1718     2006-09-01 2006-09-01 17:26
 
5994 미국의 정책 결정과 조정 절차 코스머스 4537     2006-09-01 2006-09-01 14:46
 
5993 프리메이슨 강연회 초대장 (그림자정부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 초청 file 콜맨 2075     2006-09-01 2006-09-01 13:46
 
5992 "삼성이 정권을 가지고 놀았다" [33] 선사 2095     2006-09-01 2006-09-01 12:05
 
5991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935     2006-09-01 2006-09-01 10:53
 
5990 카르마 방정식 [3] [1] phoenix 2337     2006-08-31 2006-08-31 21:00
 
5989 새로운 주민등록법 [5] 청학 1453     2006-08-31 2006-08-31 20:33
 
5988 우주음모론, 달착륙의 진실은 코스머스 2077     2006-08-31 2006-08-3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