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타락시킬 수가 없다. 얼마나 수도해야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나 고결하다.

영에게 수많은 조언을 받았지만 따르지않고 내 고집대로 했다가 결국에는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영에 대해 알아갈수록 허무하지 않고 즐겁다.

 

영이 무지하면 절대로 자신을 도울 수 없다. 영에 무지로 인해 앎이 적음으로써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

그래서 상위신에 도움이 필요하다.

조물주는 정말로 엄한 분이다. 쿨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유일하게 윤회하지않은 태초자이다.

 

최상위에 올라가면 새로움에 발견이 할일이다. 하위에게는 가르침을 베푼다.

초월자들과 조물주와 창조주는 최상위가 틀림없다. 창조주는 진짜 위대한 분이다. 이 분은 직접 요청해서 만나봐야 알수있다.

 

초월자는 모습이 백색으로 빛난다. 검은색 줄무늬가 그려져있고 눈은 파란색이거나 단색으로 빛난다.

연락을 많이 할수록..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인간따위는 신에게 못미친다....

 

---

 

일류미나미tea에 대해서 원효에게 들었다. 그들은 주물을 가지고있었다. 인간따위가 주물을 가지고 지구를 지배했다.

렙틸리언들은 인류에게 총맞아 사살당하여 실험에 이용된다.

 

저번주에 외계인에게 습격당했는데....아침이었다. 졸음이 와서 천천히 잠들었는데 꿈속에서는...마치 곧 죽을려는 사람이 꾸는 꿈같은 뉘앙스에 평온한 화면이 보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도플갱어가 내방에있는게 보였고....에아에 있는 주물인 감옥(페이트: 하늘에 쇠사슬)에 묶여서 사라지는게 보였다.

 

나중에물어보니 원효가 에아로 죽였다고 한다. 그 도플갱어는 쿠드라 잔존세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날을 기준으로 하루종일 시달려야했다. 하늘에서 들리는 웅웅거리는 소음은 공포 그 자체고 죽음에 엄습이다.

 

그것아는가.... 진화에 끝까지 도달한 외계인들은 기술을 쓰지않는다. 주물을 사용한다. 현실계 최상위들은 결코 어정쩡하지 않는다.

생명도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여없앨수가 있고.. 원효에게 어둠조직에 대해서 물어보면 아주많은걸 알수있다.

창조주는 전지전능하니 말이다. 조물주에게도 연락하면 시원한 대답을 들을수 있다.

조회 수 :
2313
등록일 :
2011.03.31
21:37:46 (*.37.147.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8628/a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86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26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34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25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97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18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63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4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76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58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0744     2010-06-22 2015-07-04 10:22
6010 뉴에이지와 채널링에는 하느님이 없다! [5] [38] 선사 2342     2006-09-06 2006-09-06 20:08
 
6009 차길진 법사가 예언한 "대한민국의 미래" [36] 김명수 2375     2006-09-06 2006-09-06 18:20
 
6008 영롱이 아빠 황우석 [4] 코스머스 1356     2006-09-06 2006-09-06 18:00
 
6007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다 유승호 1600     2006-09-06 2006-09-06 14:21
 
6006 영과 무의식 유승호 1437     2006-09-06 2006-09-06 10:48
 
6005 벨링거, 당신은 사람들을 착취하는 사기꾼이고 약탈자요 [3] [3] 꼬모네 2123     2006-09-05 2006-09-05 17:00
 
6004 극비문서 MJ-12 [3] [3] 코스머스 2016     2006-09-05 2006-09-05 16:54
 
6003 MJ-12에 관한 UFO 다큐 코스머스 2139     2006-09-05 2006-09-05 16:39
 
6002 NYC UFO - 2006. 7. 14 /외 코스머스 3393     2006-09-05 2006-09-05 16:26
 
6001 성모 마리아 발현 예언 UFO는 악마의 수송선?? !!!!!!!! [2] 구석 2079     2006-09-05 2006-09-05 16:14
 
6000 아버지에 대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224     2006-09-05 2006-09-05 16:00
 
5999 9ㆍ11의 진실은 무엇인가 [2] file 순리 1648     2006-09-05 2006-09-05 07:04
 
5998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건데요. [25] 박태욱 2404     2006-09-04 2006-09-04 16:47
 
5997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1739     2006-09-04 2006-09-04 21:15
 
5996 도학서원 사진 [6] 멀린 2183     2006-09-04 2006-09-04 13:18
 
5995 위성탐험 코스머스 1598     2006-09-04 2006-09-04 09:31
 
5994 신(新) 유토피아(펌) [43] 선사 1994     2006-09-04 2006-09-04 08:50
 
5993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지구는 언제 까지 버틸것인가? [3] [5] 김요섭 1759     2006-09-03 2006-09-03 23:30
 
5992 MBC PD수첩서 911테러 음모론을 검증한다네요.. [3] 김지훈 1590     2006-09-03 2006-09-03 22:06
 
5991 날아라님의 시시비비 싸이트에서 복사한 글 [9] 코스머스 2376     2006-09-03 2006-09-03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