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몽 정운경인지 정정식인지 몰라도..

일종에 심각한 사회적 정신질환을 앎고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정운경씨가 애초에 초기에 나타날때부터 정상적인 행동유형을 아니라고 보았기때문에 댁에게 댓글을 달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2틀 동안 지켜보면서 저와 대화한 내용으로보아도 정상적인 올바른 사고구조가 아님이 나타났습니다. 수행학에서 부적격자로 판면이라는 것입니다. 융통성이 부족한 것 같군요.

그것이 개인의 개성이라기보다 후천적인 어떤 원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사고방식으로는 사회에서 생존하기가 골란합니다. 어떻게는 나이가 어케되는지는 몰라도 그나이 40세까지 살아남은 것은 다행입니다.

정신병원에서도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그러한 사고방식은 철저히 부숴저야 곤처지는 현상으로 말기에 어떤 처절한 경험을 통해 그병을 곤칠수 있는 길이 발견될 것입니다.

그러한 것은 어떤 최면성과 중독성이 나타나면서 무의식에 무늬로 각인 되어 곤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진인대주천을 이루어 그몸속에 독소와 기록 뇌의 부적절한 습의 기록들을 태워버려야 좀 빠를 것인데 그마저 대주천 이루는 길이 너무 위험하여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조회 수 :
1844
등록일 :
2010.02.05
22:46:00 (*.61.14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12/2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12

정정식

2010.02.05
23:14:02
(*.38.124.58)
사회적 정신질환으로 파악되면..

그 사회적 정신질환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유사한 증상을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님의 글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이젠 자기 잘못을 덮기 위해 남을 정신 질환자로 몰아 가십니까?

좀 유치하지 않습니까?

김경호

2010.02.05
23:45:29
(*.61.143.7)
정정식씨가 그 사고방식의 딴지스타일은 생전 처음보는 증상으므로 자신의 과실이 있는데도 끝까지 인정하려들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여 무수한 이상한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증세는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답이 없는 것입니다.

정정식

2010.02.05
23:52:02
(*.38.124.58)
님이 쓴 윗글 순서대로 보시고..
님이 왜 논리가 어긋나는 글을 쓰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내글이 아니라 님이 쓴것들 세개다 링크 했으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70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79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61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424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580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98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03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180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96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4374
6153 지구멸망이 두렵나요 12차원 2011-03-03 1834
6152 이원성의 실험 가이아킹덤 2018-11-27 1834
6151 솔리스트님과 다른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4] 무동금강 2012-08-26 1834
6150 예수님이 전하는 바이블과 메시아 [1] 세바뇨스 2014-04-14 1834
6149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2018-08-16 1834
6148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1] 가이아사랑 2002-07-24 1835
6147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2003-05-28 1835
6146 암만 봐도 네사라는 사기같습니다. [3] 소울메이트 2004-02-14 1835
6145 깨달음의 절정은 기쁨이 아님니다 [6] [34] ghost 2007-04-12 1835
6144 빛 과 어둠 [2] 허적 2007-11-16 1835
6143 경전은 言 의 기록입니다.. [2] 정운경 2010-01-09 1835
6142 동굴에 사는 외계인? 마귀? [3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05 1835
6141 말테크 베리칩에 관해서 물어볼께요 [2] 은하수 2013-08-19 1835
6140 인류 스스로가 경계해야 될 사항 [6] 조가람 2014-11-01 1835
6139 관찰자에 대한 견해 [1] 담비 2015-03-09 1835
6138 한장의 사진 [1] 가이아킹덤 2018-09-26 1835
6137 파충류인 영국여왕과 코로나백신 사태 ... 청광 2022-08-19 1835
6136 미스테리 써클인데...쩝 [2] file 바다소년 2002-08-16 1836
6135 네사라의 딜레마 [7] [2] 푸크린 2003-10-22 1836
6134 진짜 채널러는 이런 사람들이 아닌까요? [6] 김지훈 2006-05-0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