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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 발 엘람' 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브라질에서 유명한 영매이며 은하계 외계인들과 채널링 한다고 주장하는 로제리오 데 알메이다 프레이타스가 브라질의 'UFO'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주 행성들의 여러 부류 외계인들이 수백 대의 우주 연합선단을 이끌고 지구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15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UFO 연구가로서 우주적인 관점의 평화로운 지구 통일체 구성과 교파를 초월한 세계 교회주의를 주장해온 쟌 발 엘람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접촉해온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전한 지구의 미래에 대해 말했는데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쟌 발 엘람): "외계인들과의 공식 접촉이 다가오는 달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믿어달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제가 말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라고 이런 소식을 전합니다."


B(매거진 UFO): "쟌 발 엘람씨, 이전에도 외계인들이 모습을 나타낸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외계인들이 나타난다는 시기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너무 촉박해 부담스럽네요. 왜 다른 사람들과 상반된 주장을 하나요?"


A: "저의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우주의 형제들이 1986년 저와 처음 접촉한 이래로 저는 우리보다 앞선 그들의 존재를 인류에 알리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전하는 그들의 메시지는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2006년 10월 3일에서 5일 사이에 심각한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대참사가 중동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핵, 또는 생화학 무기가 폭발할 것 입니다."


A: "두 번째는 외계인들이 지구인들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나타내고 지구와 우주 행성 간에 공식 교류가 시작된다는 것 입니다. 대참사가 발생하고 2006년 11월에서 2007년 4월 사이에 외계인들이 인간들 앞에 나타나 위기를 수습하고 도와줄 것입니다."


B: "만약에 외계인들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나타낸다면 인류에게 큰 감동을 주는 일이 되겠네요. 인류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보시나요?"


A: "현 인류가 외계와 재결합되는 첫 순간이 될 것 입니다. 그들은 긴 세월 우주 행성연합체에서 고립, 격리되어 고통받아온 인류를 구원해줄 것 입니다. 그들에게 현 인류는 지구가 속한 은하계에서 달갑지 않은 집단입니다. 왜냐면 인류는 생명의 존엄성에 배치되는 범죄를 매일 저지르면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인 첫 접촉이 끝나고 나서 그들은 인류를 이상적인 우주 협동체의 일원이 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B: "예언이 빗나갔을 때 비슷한 주장을 한 다른 사람들처럼 정신병자 취급받고 지난 20년간 쌓아온 신뢰를 잃는 것이 두렵지 않으세요?"


A: "아니요. (중략) 그들이 원했기 때문에, 그들의 명령을 따르기 때문에 이 같은 주장을 합니다."


A: "외계 문명에 대해 인류와 언론, 정부, 군 등 아무도 불신을 갖지 않을 것 입니다. 외계인들은 거대한 우주선들을 지구 상공에 정박시키고 머물 것이며 필요한 시기가 올 때까지 인류와 접촉하지 않을 것 입니다."


쟌 발 엘람이 언급한 10월 3일에서 10월 5일 사이 중동에서 발생한다는 대 참사는 불과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과연 그의 주장대로 대형 참사가 정말로 발생해 이를 계기로 외계에서 온 대 우주선단이 지구인들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인류를 위기에서 구원할까?  


출처: 괴물딴지






조회 수 :
3903
등록일 :
2006.10.01
11:00:13 (*.101.10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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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6.10.01
13:17:09
(*.139.111.78)
출처는 괴물딴지로 해야 옳을듯 합니다.

이상룡

2006.10.01
14:08:02
(*.216.112.113)
profile
맞습니다.

날아라

2006.10.01
15:18:51
(*.232.154.239)
대략 맞지않는데 한표

코스머스

2006.10.01
15:53:47
(*.101.107.165)
수정했습니다....지켜보고.....놓아버리고......

1

2006.10.01
17:52:29
(*.170.174.223)
무언가 변화가 오긴 옵니다..^^

날아라

2006.10.01
18:42:33
(*.232.154.239)
' 외계의 대 우주선단이 지구에 곧 도착한다. ' 는 내용은 요한계시록에 잘 나와있습니다. 그들은 친구가 아니라 인류에게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코스머스

2006.10.01
19:14:03
(*.101.104.204)
이라크 전쟁이 터지기 전에 은하연합 존재 발표가 있을 예정이였으나 발표는 없고 전쟁만 시작이 됐습니다... 그때 상황하고 비슷해서 비밀정부에서 또 사고치는거 아닌지...

♥º래미안º♥

2006.10.01
21:06:26
(*.140.142.20)
새로운 도약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요즘 상당히 강한데,, 이제 시작되는거군요.
단지 흥미와 재미로만 보던 외게인의 춫현설이 점점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걸 보면, 이제 인류는 더욱 복잡해질 우주적문명에 적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글이

2006.10.02
01:37:05
(*.168.60.11)
저는 그때 알바할예정입니다. 추석대목에 바짝 벌어야죠. 변화고 뭐고 우선 먹고살고보자구요.ㅋㅋㅋ

이수향

2006.10.02
11:14:50
(*.144.44.141)
며칠전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ufo들이 날아오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저는 반가와서 달려가서 악수하고 껴안고 기쁘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첫접촉이 언제냐고 물어 봤습니다. 대답은 11월달에 있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날짜는 모른다고...
덧붙여 한마디 한다면 꿈치고는 너무나 생생했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천사같은 사람들이라는 것!!! 그리고 악수했을때 손의 느낌이 너무나 부드럽고 사실적이라는 것!!!
이제는 정말 첫접촉의 시기가 촉박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코스머스

2006.10.02
12:12:02
(*.101.106.207)
이수향님 멋져요....ㅎㅎㅎ

날아라

2006.10.02
16:16:21
(*.232.154.239)
=_=; ufo 기다리는 분들, 정신들좀 차리세요...
차라리 동글이님이 더 현명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코스머스

2006.10.02
17:38:04
(*.101.101.2)
우물안 개구리님... 할!!!

Eugene

2006.10.03
02:33:53
(*.198.237.139)
괴물딴지..... 진짜 안습이다. 이젠 괴물딴지의 글까지 이곳에서 다루어 지다니.

코스머스

2006.10.03
06:12:29
(*.101.102.199)
고질적으로 마음에 놀아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머리를 텅 비우시고 가슴으로 들어가서 고요를 만나십시요....

날아라

2006.10.03
17:08:15
(*.232.154.239)
머리를 텅 비우다뇨!! 머리를 텅 비우면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세뇌되기 최적화조건입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그들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게 긴장하며 삽시다

코스머스

2006.10.03
18:07:18
(*.101.110.139)
머리를 텅비우세요라는 말 뜻도 이해를 하지 못하시는군요....

날아라

2006.10.04
00:36:40
(*.232.154.239)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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