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정신 or 철학적인 마음 철학적인 정신

 

 

 

그 훌륭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서 예수에게 도전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이 여인은 돌에 맞아 죽어야만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모래 위에 손가락으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 거짓말쟁이 무리들아.” 그 사람들이 계속 예수를 몰아붙이자 예수는 마침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 아무 죄도 짓지 않았고, 자신이 가장 순수하고 성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돌을 던져 보시오.” 이 말을 듣고 모두 다 조용하고 빠르게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스승님과 청중들 웃음) 결국 예수와 죄를 지은 여인만 남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을 저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녀가 응답했지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 또한 당신을 저주하지 않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 도덕적인 기준을 넘어서 칭하이 무상사

 

 

상태를 지켜본봐 모세의 율법을 따른 유대인 그들은 율법을 자의식대로 잘 못 해석 개율하여 그것을 법학처럼 지켜려고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이 여인은 돌에 맞아 죽어야만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못된 율법을 지키려고 나약한 불쌍한 여인을 돌로 처주 ㄱ일려고 합니다. <완전 범죄> 입니다. 율법 보다 더 무서운 짖을 하려고 했던 것을 망각한 상태 입니다. 이렀틋 그세계 인간이란 어리석고 바보 멍청하게 판단 합니다. -이를 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에고의식 입니다. 컴퓨터에 기록된 바로 움직이는 로봇 인간! 다시 말하면 고지곳대로 완강하게 덜 떨어진 원칙을 주장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깨달은 부처는 '아이와 같다'라고 합니다. '순수하다'입니다." - 다시 말하면 원대한 의식의 소유자이면서도 단순하다 입니다.

우리는 아이로 태어나서 새상살이를 통해 고도로 수학적이고 법적이고 계산적 입니다. 순수한 마음 순수한 아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생을 통해 늘 반복을 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저의 경험담중...본이 아니게 남 도와주다가 갠히 내가 역겨서 내실수 아닌 과실에 걸려들었습니다. 그러자 '신고한자도 어 내가 잘못했어 실수 했어' 하면서, '경찰관도 우리가 봐도 아닌데요 선처를 바랍니다' 또 '은행원 형재도 우리는 고소하러 온게 아닌데요'

 

사뭇 진지한 경험은 은행원 형재는 돈 계산이 빠른 원칙적인 사람들인데 오히려 수학적 계산적이지 않고 마음 심성이 좋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와... 대단하다..뭔가 좀 아는 사람들이구나 생각 됩니다.

 

 

無限의主人 김경호 2008-03-15

조회 수 :
1405
등록일 :
2008.03.15
01:22:11 (*.51.157.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798/2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79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82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917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73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53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69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10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152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296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085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5562
6273 돈의 의식적인 창조 체험기..? [3] 김진묵 2002-11-01 1461
6272 [그것의 평화를 받아들이세요] 사랑의 빛 2002-10-09 1461
6271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2021-03-01 1460
6270 개머리 인간의 존재설 늑대인간의 전설 [3] rudgkrdl 2007-07-17 1460
6269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 [2] 하늘사람 2007-04-13 1460
6268 어제 올렸던 글을 보고 확신이 서는군요 [14] 고릴라 2005-08-28 1460
6267 ♡ 태안 전국 모임 사진 & 태안에서 그날밤 (시:박태익) ..♬ [1] 노머 2004-11-01 1460
6266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2003-05-24 1460
6265 아침 출근길에 UFO를 보며... [3] [29] 이혜자 2003-02-06 1460
6264 어린아이로부터.. 자라나는.. 민지희 2002-12-06 1460
6263 '고요히 있는 법을 배워봐' [2] *.* 2002-09-27 1460
6262 falundafa hao chinese song 한울빛 2002-09-25 1460
6261 한울빛, 채감사, 유승호 <== 이 세분에게 드리는 질문 [4] 질문 2002-08-18 1460
6260 [그룹] 인간 천사를 부름 - 2024. 2 아트만 2024-02-18 1459
6259 다차원 세계를 인식하는 의식이 많이 열린 사람들이 겪는 문제점은 현실세계의 안정감이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6] 베릭 2021-09-13 1459
6258 진리의 권능 유전 2012-12-15 1459
6257 이것부터 이해 하고 차원 상승 말하자.. [3] 정정식 2010-02-03 1459
6256 또 다른 생각의 통로를 열어보자 [6] 베릭 2009-07-16 1459
6255 기원 [2] file 가브리엘 2009-03-01 1459
6254 이 게시판에 아이디를 없앤다면 [12] 한량 2007-11-26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