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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세상에는 선한 사람들이 악한 사람들 보다 적은거 같아요... 연예인들만 봐도 거의다 날라리 양아치였던 사람들이

 

연예인 90%정도 있고 놀았던 사람들이 그런 직업하는거고 우리나라 정치쪽만 봐도 질 나쁜 사람들이고 학교 다닐때 안좋은짓

 

했던 사람들이 나이 먹어서 철든 사람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인격이 쉽게 변하는 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빛의 지구에서

 

어떤님이 그랬는데 그사람이 하는말이 선인 10명이 있어도 악인 1명을 못이긴다고 그런 얘기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던데...

 

가면 갈수록 점점 타락하는 사회가 되고 방송계에선 그런쪽으로 유도하고 있고 사람들도 벌써부터 어린 나이에 날라리가

 

너무 많다... 이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탈출하고 싶다... 내가 왜 여기 왔을까? 난 어디서 왔을까 난 정체가 무엇인가...

조회 수 :
2104
등록일 :
2012.09.23
22:35:08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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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2012.09.25
02:28:15
(*.72.83.15)

선인 10명이 있어도 악인 1 명을 못이긴다......진짜 명언이네요......

 

그렇다면 선인 100명은 악인 1명을 이길 수 있을까요??

 

그보다 더한건  "선인" 인 체 하는 악인이 아닐까요......??

 

저는 하도 인두겁을 쓴 많은 야수 와 맹수....짐승을 보아와서 그런지.....그런 껍데기를 쓰고 있는 자들이 더 무섭더군요......

요즘은 흙과 가까운 자칭 "농민"  혹은 흙을 사랑한다는 사람들 조차도 그런 맹수 같은 짓을 하고 다니더군요......

개탄할 노릇이지요.......

최근 붙잡힌 탈주범 최갑복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민첩하게 동작은 빨라서 잠든 경찰을 깨우지 않고 몰래 탈출한 그는 여러가지 변장으로 자기을 보호했고 야산을 넘나들며 경찰의 추적을 피했습니다......

악인은 하나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아요.....

최갑복은 처음엔 여자의 옷을....나중에는 신사의 옷을......마지막에는 농민의 차림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현란하게 변장하는 악인의 모습과 또 도리어 자신이 억울해서 탈출했다는 최갑복의 말을 들으면  야수도 그런 야수가 없더군요.....

악은 현란하지만 선은 현란하지 않죠...담백합니다......때로 변장을 해야 될 때가 있기도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 때에 그렇게 하지 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선인 인척 하는 악인이 더 무섭습니다.............아멘....^^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9.25
09:26:02
(*.56.115.93)

네 엘라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악마의 탈을쓴 악마보다 무서운건 천사의 탈을 쓴 악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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