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저번에 말한 그거

정유진

윤인모와 연락을 끊는다는 말

 

그거 잘못되었다.

 

연락을 끊을 생각이 없다.

 

단지 그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68
등록일 :
2011.03.30
12:02:15 (*.133.124.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7803/d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7803
목록

미키

2011.03.30
12:24:54
(*.125.184.70)
profile

님 한테 죄송한 말씀 이지만... 솔직한 심정 전합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체험한 정황입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약간 이상합니다.

 

보통 이름이 자꾸 생각나서 방해를 하는 경우가 없는데...

 

며칠 전 계속 그 이름이 나타나서 청리 시키는 중입니다.

 

... 파룬궁 하기 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제가 배제하고 거부하여 겨우 쫓아내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그가 전하는 것에 이물질이 끼여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하튼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정유진

2011.03.30
12:26:28
(*.133.124.163)

그럼 님이 윤인모를 안다는겁니까?

댓글

미키

2011.03.30
12:41:22
(*.125.184.70)
profile

윤인모 만나보진 않았지만 제가 심성을 느끼고 에너지에 민감한바 정유진님이 윤인모에 대해서 말하는 문장 몇개를 보고서

 

갑자기 마치 부체와도 같은 류의 현상을 겪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전하는 에너지를 말씀드리는 것이지 그 사람 안다는 것은 아닙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끊고 안끊고는 본인의 선택이시겠지만...

 

걱정이되어 잠시 말씀 드립니다.

댓글

미키

2011.03.30
12:47:24
(*.125.184.70)
profile

파룬궁 하기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에서 하는

 

사이비 종교교주편을 보게됬는데 교주가 하는 말속에 부체가 들어있어

 

자꾸 그 사람의 이름과 말이 생각나서 배제하여 없애버렸습니다.

 

윤인모라는 이름을 보니 그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1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0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1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2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6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4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6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0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5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548     2010-06-22 2015-07-04 10:22
11101 지구 / 우주적 빛과 어둠의 정의. nave 1493     2011-04-01 2011-04-01 06:02
 
11100 나는 멍청하다 나유 1667     2011-04-01 2011-04-01 02:00
 
11099 태초에 학살은 충동적 나유 1392     2011-03-31 2011-03-31 23:39
 
11098 전생영의 수양에 발끝에도 못미친다 엘하토라 1548     2011-03-31 2011-03-31 21:37
 
11097 지금 멀리 퍼진 성서에서는... clampx0507 1711     2011-03-31 2011-03-31 19:59
 
11096 물질+내면의 완성 상상도. clampx0507 1648     2011-03-31 2011-03-31 19:33
 
11095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1618     2011-03-31 2011-03-31 23:15
 
11094 영(靈)과 신(神)을 만드는 방법 - 원영신 [2] 유전 1559     2011-03-31 2011-05-01 20:52
 
11093 뉴에이지에 대한 다른편의 입장들 [1] [55] 베릭 1959     2011-03-31 2011-04-01 09:45
 
11092 영지주의 운동 및 이런 저런 설들 [11] 베릭 2205     2011-03-31 2011-04-03 09:08
 
11091 이런... 신지학회가 이런거였군요! [7] [32] 공기촉감 4098     2011-03-31 2013-08-08 17:47
 
11090 지금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영혼" 교감입니다. [1] [36] nave 1629     2011-03-31 2011-03-31 10:11
 
11089 정도령이 뭐하는 사람입니까? 정유진 1607     2011-03-30 2011-03-30 20:16
 
11088 스승님(윤인모)께 혼난 일 (최근) [2] [7] 정유진 1848     2011-03-30 2011-03-31 02:20
 
11087 영계를 지배하는 세계가 있다 엘하토라 1685     2011-03-30 2011-03-30 19:20
 
11086 영적 편식 하지마세요 12차원 1437     2011-03-30 2011-03-30 18:07
 
11085 호기심에 시작한 채널링은 파멸을 부른다. [12] clampx0507 1918     2011-03-30 2011-03-30 16:38
 
11084 영적 진화 과정 (1학년부터 영적 대학교 졸업 까지) 12차원 1752     2011-03-30 2011-03-30 15:02
 
11083 여러분은 소중합니다 [2] file 엘하토라 1670     2011-03-30 2011-03-30 14:37
 
11082 여기가 채널사이트인가요?? [14] [26] 김정완 1595     2011-03-30 2011-03-31 00:4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