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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님은 그걸 보고 "꿈을 통한 고기의 카르마에 대한 경고이다." 라고 하심.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카르마도 카르마이지만

 

꿈이 너무 무섭거든요.

 

(스승님은 자기가 개고기를 먹고 바론 교통사고 난걸 언급하시더군요)

조회 수 :
1702
등록일 :
2011.03.31
19:25:51 (*.133.124.16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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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1.03.31
23:09:40
(*.173.143.185)

음...그러셨나요...

 

 

흐음....

액션 불보살

2011.03.31
23:15:33
(*.52.37.45)

지금은 카르마를 놓아버리는 시대로 풀려나가는 입장인데,

더군다나 수련에서 정화 같은 것을 하고 민감해진 상태에서 바로 반응이 올 것입니다.

역시 육식하고 명상을 하는 과정도 있고

남과 싸우고나서 그런 감정에 정화를 한답시고 하다 오히려 증폭되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 관계입니다.

 

 

 

 

또 육식을 했을때 장에서 자극이 올 수가 있습니다.(국내 다른 수행계 영능력자가 말한 것)

 

 

카르마가 상당히 풀려있을 때...

갑자기 수행에 강도높을때

타격이 강하게 올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하는 경우 커버가 되므로 무난하지만,

 

--

일반적인 삼계 해탈은 아니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에 따라 카르마가 많이 풀린 상태에서 현재의 정업 과정에서 갑자기 무엇을 취했을 때 느닷없이

그래도 경우에 따라 곧바로 바로 타격이 오는 수가 있습니다.

개고기는 보통 30년 에너지가 가는데 뱀고기는 50년...

수행자의 경우 정화를 이끌수가 있겠지요.

 

---------------

예로 전생에 물고기 하나 잡아 먹었는데 목숨이 위급할 정도의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세생생 업장은 쌓이게 됩니다.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자가 수행에서 육식을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계율을 지키지 못한 순간 그게 올수도 있습니다.

 

---------

5차원 구도로 갈 때는 그리 크게 타격은 입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키는 것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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