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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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56256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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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57182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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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75358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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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63412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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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45038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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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49056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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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89576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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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21008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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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58879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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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73553 |
6213 |
노무현의 동서화합 + 도인과 불교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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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2-12-02 |
1826 |
6212 |
지금 3차 세계대전 진행중 (화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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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4-01-27 |
1826 |
6211 |
100번째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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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02-07 |
1827 |
6210 |
도브 리포트: 유엔에 급히 이메일을 보냅시다! - 8/10/20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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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08-12 |
1827 |
6209 |
[ 10월 30 ~ 31일 ]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 명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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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10-06 |
1827 |
6208 |
유승호님께 질문..번갯불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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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
2010-06-13 |
1827 |
6207 |
조가람님에게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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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0-12-28 |
1827 |
6206 |
이원성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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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8-11-27 |
1827 |
6205 |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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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
2019-10-11 |
1827 |
6204 |
[텔로스의 아다마] 선택은 항상 여러분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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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6-30 |
1827 |
6203 |
깨달음과 존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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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4-04-07 |
1828 |
6202 |
한반도와 핵"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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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룡 |
2006-10-05 |
1828 |
6201 |
안드레의 회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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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8-09-12 |
1828 |
6200 |
운경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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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10-02-05 |
1828 |
6199 |
지구와 물질 우주는 싸우면서 크라고 있는 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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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권 |
2010-05-26 |
1828 |
6198 |
여러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우주현상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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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5-06 |
1828 |
6197 |
5차원상승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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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5-06 |
1828 |
6196 |
만월까지 4일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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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
2011-11-07 |
1828 |
6195 |
화염과 소용돌이 공으로 나타난다는 천사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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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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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2-08 |
1828 |
6194 |
본성은 연습되어질 수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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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금강 |
2013-05-18 |
1828 |
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