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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뿐이구나..
옜날에 어떤넘이 흑마법 써서 10월달에 빛의지구에 방문햇다는 걸
(내가)기억을 잃어버렷나보넹.. ㅡㅡ 어떤넘이 흑마법써서. 자꾸 뼈가 뿌러지는 느낌을 받앗는데 손목또는 발목. 그때 얼마나 아펏는지 ㅜㅜ
꼭 푸른행성이 체험하는 말이
다른 사람이 체험되고 느끼는 그런 요소를 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군요,
에테르체를 공격하는 양상입니다.
ⓐ 무엇의 존재에게 코딩작업으로 이끌렸다
ⓑ 한쪽은 탁기와 오라장 침범을 당해 고통당하고 또 한쪽은 삐뚫어진 영적 사이코패스같은 자들의 만족감이 있겠죠.
생각을 유도하는 모든 경로를 차단하는게 필요하지요.
게시판에 글을 보면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생각을 해야하는 시기가 있고,
생각을 비워야하는 시기가 있고,
자율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상태로 진입하는 것이 재일 필요하겠죠.
중독성 습관성 뇌가 마음이 측면이 세포 기록이 그렇게 작극을 하는데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경우는 매우 힘든 과정을 촉발합니다.
그러나 정도 맑은 물을 정화해내는 것은 보다 쉽지요,
아참 그리고 어느날은 이상한 검은 물체 가 지나갓는데.... 동글한 이상한 검은 물체.. 가 지나가길래 깜짝놀래서 무의식적으로 그냥 잡앗는데 사라졋음. 그리고 어느날의 꿈에서는 잘 생각이 않나지만.. 엄청나게 많은 좀비? 같은 것이 몰려오길래.. 다른사람들과 그좀비들을 막앗음. 이상햇음 ㅋㅋㅋ
빛을 내지 않는 검은 물체.
이런 곳을 방문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스승이 필요한 단체가 좋습니다.
옜날에 어떤넘이 흑마법 써서 10월달에 빛의지구에 방문햇다는 걸
(내가)기억을 잃어버렷나보넹.. ㅡㅡ 어떤넘이 흑마법써서. 자꾸 뼈가 뿌러지는 느낌을 받앗는데 손목또는 발목. 그때 얼마나 아펏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