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카엘 하면 기독교 성경 외경 내경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그럼 미카엘이란 존재가 최초 성립된 근거를 찾고자 합니다.

어떤 인간이 미카엘이란 자로부터 채널링을 받아 자신이 미카엘이요
라는 말을 최초 근거가 되는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중 성경공부를 하시분이 있다거나 종교학적인 측면에서 탐구한적이 있다면 그 알고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시다.

즉, 최초
'미카엘'이란 존재와 '라파엘'이란 존재 '루시퍼'라는 존재등
이러한 어원의 출발의 모티브를 찾고자 합니다.


간혹 채널계에서 미카엘 메시지를 본적 있지만 그존재의 측면 인류에게 처음
알려진 측면을 알고 싶군요.

방금 또 미카엘이란 존재와 라파엘이란 존재가 싸운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흥미진진하군요.

천군 천상에 군대 경찰직도 하나봅니다.


  
조회 수 :
1960
등록일 :
2010.02.24
23:26:56 (*.61.13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04/fc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04

작은 빛

2010.02.24
23:54:36
(*.172.33.10)
저도 궁금하군요 ^^

옥타트론

2010.02.25
00:05:11
(*.130.183.133)
미카엘, 루시퍼의 어원은 모르겠지만 대체로 세계의 신화들은 빛과 어둠의 전쟁에 대해서 말합니다.
인드라와 아수라의 전쟁, 조로아스터교의 교리...기억 나는게 이 정도 밖에 없군요.

김경호

2010.02.25
00:08:58
(*.61.134.60)
간혹 인터넷에 보면 인터넷은 참 막강합니다. 바보같은 사람이 어느날 똑똑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드는 그런 일종에 마술과도 같지요.

대부분 네티즘들이 글재주가 없어도 대충은 바른 견해나 어떤 출처의 정보를 잘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요줌 뜨는 베르베르 [신]이란 소설 주제들도 등장하고,

또 유대교백과사전에 등장하는....

[루시퍼]는 가나안 전승신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일단 1차적 정보는 확인)
그러나 유태인 이스라엘 야만인이 가나안을 정복하여 신의 이름으로 남자와 아이 여자 할것없이 처죽인 것으로 부터 시작하여 악행을 저질렀는데도 웃끼는 스토리는 가나안 전승신화의 루시퍼를 채색했다는 것이 오묘하군요.

사실 유대교 성립은 최고 장로라고 할수있는 부분은 4차원 Anunnaki원형 영혼인 모세가 그 출발이 되겠지요. 유태인을 한곳에 결집하고 정신적 사상을 일심으로 모우는 것에 종교형성은 좀 특징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유태교 구약이 만들어진 배경들은 수메루 문명으로부터 출발하면서도 또 이집트 신화 인도 각종 아랍신화 이들이 짬뽕으로 인해 유태교 신을 창조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여기서 루시퍼는 가나안 전승신화에서 신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한 대천사 루시퍼가 인간세계에 추락했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카톨릭과 기독교에서는 사탄으로 치급하는데 여기서도 그리스신화 조로아티스교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그리스 신화에서는 악마 선마 라는 어원으로 나오고
보통은 악마는 모든 대부분의 종교에도 등장하지만, 특히 불교에서 수행을 방해하거나 여러 마귀들을 지칭하는데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보통은 오래전 아랍과 서구 문명권에서는 아랍인들이 동양과 물물교환 거래와 교역이 형성되었을당시 동양문명권에 신화나 역사 어떤 기술들을 아랍쪽에 채색되어 전승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1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0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9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3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1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5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8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9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2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033     2010-06-22 2015-07-04 10:22
11201 널과의 채팅 내용 공개 - 손님은 유전 [27] 유전 2005     2010-03-24 2010-03-24 04:44
 
11200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2005     2005-06-25 2005-06-25 16:10
 
11199 Buddhist Chant - Prajna Paramita Heart Mantra 노희도 2005     2004-06-05 2004-06-05 16:49
 
11198 펌) 베네수엘라 대통령 콜롬버스는 원주민 학살자겸 살인자로 비난! [1] 귀찮다 2005     2003-10-14 2003-10-14 23:19
 
11197 멜기세덱 이야니 사제단 까페 회원님들 꼭 읽어보세요 [2] rbs135 2004     2013-12-06 2013-12-06 13:23
 
11196 꿈 이야기 [24] ssoi 2004     2011-12-16 2011-12-16 13:35
 
11195 사이트 개편 축하드리면서..아쉬운 점 [6] 옥타트론 2004     2010-05-25 2010-05-26 21:51
 
11194 외계인 빙의와 혼의 빙의 대처 방법 [3] 라파엘 2004     2007-09-11 2007-09-11 21:45
 
11193 유승호 2004     2007-04-27 2007-04-27 23:18
 
11192 지구인과 외계존재와의 관계 [5] 유승호 2004     2002-10-11 2002-10-11 14:32
 
11191 오늘 저녁... [1] 이용진 2004     2002-07-26 2002-07-26 22:03
 
11190 [Final Wakeup Call] DNA 12가닥 중 10가닥이 절단되면 우리의 능력이 손상됩니다 아트만 2003     2024-02-24 2024-02-24 11:17
 
11189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트만 2003     2024-02-17 2024-02-17 13:22
 
11188 낮은 파장의 델타파 상태서 편도체에 명령하여 육화이전의 기억을 대뇌피질에서 찾아낼 수 있을까? [3] 가이아킹덤 2003     2015-02-25 2015-03-02 23:47
 
11187 인간의 평화와 행복~~ [1] 도인 2003     2011-06-29 2011-06-29 21:06
 
11186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2] [2] file glovej 2003     2010-12-21 2010-12-22 00:53
 
11185 흡연자, 콩팥의 혈액정화 기능 떨어져 [7] [3] file 가브리엘 2003     2009-05-10 2009-05-10 19:20
 
11184 모임을 마치고 [3] 문종원 2003     2005-03-28 2005-03-28 17:32
 
11183 아눈나킨05 (아눈나킨의 황금소유론) [3] [33] 이영만 2003     2005-03-09 2005-03-09 21:04
 
11182 열린 공간 기법 Open Space Technology [4] 김일곤 2003     2004-11-18 2004-11-1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