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만님이 사이트 운영자임으로 해서 

저는 관여를 안하는 편이지만,

간혹 이런 문제로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길을 도모하고 찾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입니다.

민주주와 자본주의 속에 병폐가 너무 많다고 해서

역시나 공산당 역시 마귀같은 존재와 다를바 없는 시스템입니다.

현 민주주의도 완변하지 못하지만

공산당 사회주의 체재도 역시 더 악날합니다.

아무리 과거시대 반민주주의를 거쳐오고 정권들이 병들었다고 해서

반미감정과 세계사 움직임을 간파했다고 해서

그와 같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현 북한 공산당을 찬양하거나 동조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너무 지나치다 생각을 자주 갇습니다.

공산당 볼세비키는 유대인 볼세비키 작품입니다.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도 볼세비키들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잘못된 공산당 이데올로기를 찬양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에 우리가 통일을 염원한다고 했을 때

우주의 반응은 에니메이션의 사오정이 알아듣듯

통일이라는 단 하나만의 힘이 작용할 것입니다.

그것은 무력을 통해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고,

그후 합병증은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통일을 전쟁없이 통일을 염원하겠지만,

그렇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또 한 미국은 북한을 이용하는 수준이고

미국이 우방국가라는 일반적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되고

언재든지 미국은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것이고,

남한이 어찌되었건 그런것은 신경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이 난다면 남북한이 손해입니다.

우리는 또 다시 외국의 힘에 눌려 살아야 하며,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한을 통일한다고 해도

역시 공산당 치하에 한국인은 엄청난 고난의 세월을 보낼 것입니다.

지금 북한에 있는 인민들은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두려움 속에서 매일 생존하고 있습니다.

자신들도 내면과 현실에서 자유를 찾고자 하지만,

공산당 이데올로기가 그 앞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북한의 3천만 동포가 공산당에게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유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속에 자유라는 작은 조각을 가지고 오늘도 영적인 길을 찾아 나설수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공산당 치하에 있다면 이미 탄광노예와 다를봐 없고,

형무소에서 처형당했을 것입니다.

운영자님이 자신이 있는 자리를 자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자리에 있게된 이유를 되세겨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