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허무함 = 모든것의 무의미 ...입니다
의미 있는것?  삶의 가치??  ..모두 인간의 오만한 두뇌가 만들어낸 착각들입니다
조회 수 :
1750
등록일 :
2007.04.12
01:14:14 (*.146.113.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650/0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650

연오랑세오녀

2007.04.12
03:49:40
(*.47.74.106)
잘은 모르지만 고스트님은 너무 대단하시고 앞서 가셔서 외로우실것은 같아요. 우리가 깨달음과 지복에 대해 늘 말하고 환상을 갖지만 "텅빔" 에 대해 모두 알고 계시니 일반 사람들은 "재미(?)" 가 없어서 호응을 못할수 있겠어요. 잘생긴 고스트님 님의 앞날에 축복이 있길 바래요.

연오랑세오녀

2007.04.12
03:57:46
(*.47.74.106)
다만 너무도 정직하셔서 호응을 못받고 외로운 길을 가시는 우리의 고스트님. 정직함과 실체는 사실 인간들이나 어떤 존재들에게 재미가 참 없을꺼 같아요;; 그래서 외롭지만 인정하고 나아가는 고스트님. 님의 앞날에 언제나 축복만 가득하세요

김지훈

2007.04.12
04:49:04
(*.139.111.78)
기쁨이 아니면 불행인가..... 가만히 있을때도 기쁠때가 있는데도...

Friend

2007.04.12
09:45:11
(*.46.118.73)
기쁨과 불행이 다 동등한 가치가 있다는 것에 대한 自覺...

우주들

2007.04.12
10:43:54
(*.100.153.163)
근데 이곳에 태어난이상에는 무엇엔가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부여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잖아요.. 아무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아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는 사람이 살아갈수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을 함에 있어서 의욕이나 열정이 없을테니..
자신이 무언가에 얼마만큼에 가치를 부여할것인지는 자신에 결정..

한성욱

2007.04.13
01:04:01
(*.255.183.84)
기쁨은 감정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고스트님?
물론 그러한 이유로 순간의 상태가 지니는 환경의 모습이란 그다지 중요한 의미가 이닐지도 모르죠. 그러한 맥락에선 깨달음은 원래 있었던 것을 알게되는 정도의 순간적인 기쁨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있었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완전한 "허무함"이라는 것은 조금 긍정할 수 없는 결론입니다. 허무가 근본인 우주는 구동력이 없는 엔진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732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81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635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45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59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89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08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21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98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5060
11132 전파수신기의 종류와 접힌 발목에 대한 생각 가이아킹덤 2019-05-29 1745
11131 나의 육신은 그릇이다. [3] 가이아킹덤 2019-04-03 1745
11130 조가람님 글 다시보기 [1] 가이아킹덤 2013-08-13 1745
11129 정정식씨에게 [3] [43] 김경호 2010-02-05 1745
11128 막간의 예루살렘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4-09 1745
11127 5 월 명상캠프 오시는 길.^^ [6] 나뭇잎 2003-05-05 1745
11126 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는겁니다. [2] 라마 2002-08-01 1745
11125 [사난다] 여러분은 대각성 중이다 아트만 2023-12-31 1744
11124 3부작의 Q 계획 작전 설명 / The Final Count Down ! 아트만 2022-01-12 1744
11123 인구조절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7] 칠성이 2018-10-21 1744
11122 아이슨과 불사조(휘닉스)와의 유사성 [1] 세바뇨스 2013-12-01 1744
11121 솔리스트님과 다른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4] 무동금강 2012-08-26 1744
11120 보이져1권 제8장 --- (1) "가디언들과 창립자 종족들" [2] 청광 2022-10-04 1744
11119 마귀인가, 귀신인가? | [1] 베릭 2011-03-04 1744
11118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2009-04-17 1744
11117 대천사 미카엘의 공식 메시지(이관) [3] 바람처럼 2006-12-11 1744
11116 13,000년전의 아틀란티스 메달 [1] [1] 情_● 2004-10-26 1744
11115 말겁의 표현과 각자(覺者)의 출현 [6] 한울빛 2003-11-08 1744
11114 [필독]네사라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2] 임희숙 2003-10-12 1744
11113 DNA 7층과 8층의 종합[매우 중요함] [1] 가이아킹덤 2013-01-1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