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번에도 글 올렸듯이, 모든 분들이 아실 겁니다.
영상이나 소리 형태의 메세지는 모두 자기 망념에서 나오는 겁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잘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늘의 많은 세계도 지금의 인간계와 같이 정리되지 못하고, 서로 싸우고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곳의 많은 존재들도 깨닫지 못한(완성되지 못한) 존재가 많다는 것 입니다.

잘못된 메세지에다가, 그 메세지를 받는 사람은 자기 위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좋은 말이란 좋은말은 지구를 다녀간 많은 성인들이 다 하셔놓고 가셨습니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습니다.
조회 수 :
2065
등록일 :
2005.04.02
01:02:26 (*.85.20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649/b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649

Ursa7

2005.04.02
11:13:57
(*.229.72.144)
동감입니다. 더 이상 새로운 메시지도 별로 없어요. 전부 거기가 거기지!!!
이제 남은 것은 빛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96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03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977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67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89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351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33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45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28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7912
11275 수련에 관한 혼란스런운 점들에 대해서 한울빛 2002-07-28 2122
11274 인과율로 생각하는 영과 혼 고요히 2022-08-19 2121
11273 정부 "방역패스, 새 변이·접종 상황 등에 따라 재개·조정 가능" ㅡ선거 끝나면 다시 시작? [2] 베릭 2022-02-28 2121
11272 사실에 근거해서 희망의 길을 찾는다 [8] [6] 베릭 2012-04-16 2121
11271 스타시스라는 말이 나오게 된 배경으로서 지구현실 [2] 베릭 2011-12-18 2121
11270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 현실을 너무 뜬구름 잡는 이론적 개념들로만 생각할 소지도 있다는 것 [1] 베릭 2011-05-20 2121
11269 차원 상승 한다고 떠드는 놈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지껄이는거냐? [1] [7] 정유진 2011-04-04 2121
11268 돌이킬 수 없는 과오와 후회 엘하토라 2011-03-03 2121
11267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2010-03-28 2121
11266 고구려의 후예들 [32] 조강래 2008-10-10 2121
11265 국제유태자본 : 한국경제전망에 관한 낙관과 비관 DRAGO 2008-10-06 2121
11264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2008-09-07 2121
11263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2002-07-28 2121
11262 주말화두. 양심을 밝히는 일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2013-06-15 2120
11261 결절적 사실 자하토라 2011-10-25 2120
11260 이론적으로 윤회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엘하토라 2011-03-11 2120
11259 수용과 포용 [1] 12차원 2010-07-06 2120
11258 유태인 섀튼 너 이놈! [4] 그냥그냥 2005-12-15 2120
11257 4월 5일 초인생활 독자수련 모임 천안에서 있습니다. [3] 유명화 2005-03-30 2120
1125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번역팀으로의 초청 [1] 이주형 2004-12-0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