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다니다 흥미로운 자료가 있어서 올립니다.
김건웅 저 성모의 계획 책을 보면
아틀란티스 시대에 저런 메달을 만들어 몸에 착용 하고
다녔다고 본거 같은데...
http://www.unexplained-mysteries.com/gallery/displayimage.php?album=8&pos=1
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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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 윈우드교수에 의해 발견된 13,0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아틀란티스의 메달입니다.
학자들은 이 메달에서 나타내는 모양이 어떤 은하계를 표시하고 있는듯 하다고 합니다.그리고 재질이 너무나 정밀하게 만들어 진 것으로 봐서는 도저히 그 당시 지구인들이 만들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고 13,000년전 지구로 온 다른 행성의 누군가가 만들은 지도나 위치표시용 용도의 메달이 아닐까 추측도 하고 있다는군요. 아직도 정확히 이 메달의 용도에 관해서는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그 당시 물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첨단적입니다.


손과 메달의 사이즈 비교

위를 보면 수정돔이 있고, 안을 볼수 있는 구조. 이 메달은 13,000년 이상된 화강암 상자에서
발견 되었다.

메달의 밑면, 문자로 되어있는 것은 은하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메달 가운데 있는 블루 사파이어 피라미드. 과학자들은 어떤 홀로그램을 투사 하여 메달이 열릴 수 있는 구조일 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