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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도축장에서 광우병 위험이 있는 소를 학대해 검역받게 하는 동영상이 최근 공개돼 미국 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동물 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 동영상은, 이 단체의 한 활동가가 캘리포니아 치노의 고기 포장 회사 홀마크의 도축장에서 지난해 촬영했다. 병에 걸려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를 지게차로 굴리며 들어 올리고, 전기충격을 주거나 얼굴에 물대포를 쏘면서 억지로 일으키는 장면이 여과 없이 나온다. 검역을 진행한 뒤 도축하기 위해서다.

<워싱턴포스트>도 지난달 30일 이 동영상을 소개하며, 광우병 위험이 있는 소를 억지로 검역받게 만들어 각급 학교 급식에까지 납품됐다고 보도해, 미국 도축장의 위생문제에 대한 논란을 증폭시켰다.

이 동영상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소 클릭 -->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55238
조회 수 :
1500
등록일 :
2008.02.05
15:56:34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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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1698

도사

2008.02.05
17:26:36
(*.248.26.133)
개세이들이죠...

코난

2008.02.05
22:20:29
(*.58.67.217)
뉴스에도 나왔더군요
사람이 싫어질 때가 저럴때이겠지요

김경호

2008.02.06
01:54:07
(*.51.157.177)
소에 대해 동물에 대해 학대에 대해 감정보다
이전에 인간들의 추잡한 온갓 악에 대해 사회가 혼란 스러워 그래서 천사같은 좋은 감정으로 인간을 사랑할수가 없습니다. 오래전 한편으로 지구가 리셋되어 인간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아유 벌래들 빨리 다 사라졌으면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답니다.
이게 아주 않좋은 생각 어둠을 지향하도록 하는 생각 입니다만, 한편으로 알면서도 시파 그냥 깔라뭉게 버려 하는 감정이 과거에 한두번씩 마음을 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성계 여러분 저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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