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아래는 제임스 트와이만으로부터 오늘 받은 편지 내용입니다.
'영적인 아이들과 이라크'라는 제목으로 온 이 편지에는
싸이킥(영적) 아이들의 이라크 사태와 관련된 지혜의 말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일부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셀라맛 가자람!

+++++++++++++++++++

Thomas, age 12
토마스, 12살

"Do not think that you have failed, no matter what happens. Failure is impossible at
this point, though it may be different than you expect. Think of it like a game that
children play. You have already won. That is the good news. The ending is sure
because the wheel of Peace is already in motion."

"여러분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말이에요. 실패란 이 시점에서 불가능합니다. 비록 그것이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과는 다르게 보일지라도 말이죠. 그것을 마치 아이들이 하는 놀이로 보세요. 여러분은 이미 승리했어요. 그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그 결말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평화의 바퀴가 이미 작동중에 있거든요."

Koya, who is four years old from Japan, sent this reply:
일본에 사는 코야

"Sometimes it is hard to trust that everything is happening perfectly to plan. Trust!
Trust! Trust!"

"때때로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완벽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믿기란 어렵습니다.
믿으세요! 신뢰하세요! 신뢰하세요!"

Chandra, age 19, who was given the title "Grandmother Chandra" by Native Elders,
원주민 장로로부터 "할머니 챤드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19살의 찬드라,

"We must learn to see the Universal picture, not limit it to 3-D. There is an
agreement that has been made between Iraq and the US, and it is being fulfilled right now.
It was written many many years ago. These countries are only symbols of something much
deeper which is being healed. Everything is adjusting in other dimensions. Don't be
fooled by what seems to be happening, but see what is real. Then you'll be able to
play your role."

"우리는 우주의 그림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해요, 3차원의 제한된 그림이 아니라 말이죠. 이라크와 미국 사이에 맺어진 합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금 이행 중에 있어요. 그것은 수년 전에 맺어진 합의에요. 이들 나라들은 단지 치유되고 있는 더욱 깊은 어떤 것의 상징일 뿐이에요.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속지 마세요. 하지만 진짜인 것을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겁니다."

Patrick, who is age 17 offered this wisdom:
패트릭, 17살

"There will be times when you feel like you have failed.
There will be times when you will suffer.
There will be times when you will laugh with joy.
There will be times when you will cry with pain.
And there will be times when you will feel courageous.

Within each of these emotions there is a lesson to be learned. Seek that lesson in
order to achieve what you really want."

"여러분이 실패했다고 느끼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고통받을 때도 있을 거에요. 환희로 웃을 때도 있겠죠. 고통으로 울 때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용기를 낼 때도 있을 거에요.

이러한 감정들 속에는, 배워야할 교훈이 있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교훈을 찾으세요."
조회 수 :
1712
등록일 :
2003.03.19
12:54:35 (*.41.147.1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31/e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31

윤석이

2003.03.19
15:32:55
(*.106.130.200)
영적인 아이들..꼭 매트릭스에서의 한 장면이 연상됩니다.. There's no spoo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32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39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393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99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26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70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73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05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85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2314
3883 인디스탈 청년 ㅡ 인디고아이 에너지와 크리스탈아이 에너지가 공존하는 사례 [5] 베릭 2021-11-28 1616
3882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2021-10-30 1616
3881 [ 스크랩]신영성 운동(뉴에이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베릭 2020-06-12 1616
3880 [팩트체크]김연철 교수 페북 - 북한에 돈을 퍼 줬다고요? [2] 베릭 2017-04-22 1616
3879 이 게시판에 아이디를 없앤다면 [12] 한량 2007-11-26 1616
3878 11월 빛의지구 모임의 의미 [2] 윤가람 2007-11-06 1616
3877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2007-09-27 1616
3876 외계인을 보았습니다. 진짜 일까요? [2] 우국한 2007-09-11 1616
3875 하지무님께 묻습니다. [1] 차칸처사 2007-05-04 1616
3874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2004-12-09 1616
3873 홀로 가는 길 [1] 유승호 2004-10-08 1616
3872 동의를 구합니다. [4] 저너머에 2003-11-21 1616
3871 은하달력에 상형문자 추가 했습니다. ^^ 情_● 2003-07-29 1616
3870 켐트레일의 정체(퍼옴) [4] 유리알 2003-01-29 1616
3869 하루 한마디! 나뭇잎 2003-01-16 1616
3868 기 도 유영일 2002-10-26 1616
3867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2022-01-19 1615
3866 뉴에이지 채널링 음모론쪽에선 자본주의를 너무 비판하는데 아브리게 2014-02-21 1615
3865 강인한 이네요 황금빛 ㅋㅋㅋ 님들 낚였네요 ㅋㅋㅋㅋㅋ [5] 강인한털 2007-10-04 1615
3864 깨어있다 [1] 연리지 2007-09-17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