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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가 적는 글들은 고대에 이야기가 많습니다.

현대는 선택을 잘하여 살면 편하겠지만 여전히 고통을 피하기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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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구원자'와 '사명자'에 차이를 알고있다.

나의 글이니 타인과 정의가 다를게 뻔하지만, 이것은 다른 정보를 무시하지 않고 참고하여 적는 글이다.

 

'사명자'는 반드시 과오를 한 번 이상 저지르고 정신차린 창조물이다.

'구원자'는 숭고하고 깨끗하여 사랑뿐인 창조물이다.

 

이 세상에 사명자가 많을뿐, 현재에 구원자가 구원을 못하는 이유는 이치에 막혀있기 때문이고

창조물과 창조주 사이에 많은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무언가를 비유할 수 있다.

 

고대에는 자격때문에 구원자가 1명이었지만, 현재는 순리때문에 2명 이상이 될 수가 있다.

엘하토라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진실은 시기를 가리지 않고 가능하다. ('엘하토라'='있는 것은 타락한다' 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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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구원자는 속임수를 없애야 했다. 왜 모르고 앎이 아닌 구원자는'속임수'라고 했는가?

단계적으로·점진적으로 서서히 아에게 접근을 하지않으면, 무언가를 망친다는 것을 구원자는 알고있었다.

예를 들어...과오자에게 이것이 잘못됬다며 앎을 깨우치면, 그 과오자는 무엇인가를 망친다.

구원자는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무조건... 망치지 않으면서 구할 것을 연마해야 했다.

 

 

 

현재...세상은 자동으로 창조물들이 살고있다.

신께서 진리를 바꾸어서 능동하던 존재들이 자동으로 살게됬다.

그리고 신은 창조물에게, 잠시동안 능동으로 만들어 속죄를 선택할 기회를 준다.

그 때 선택을 잘해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이 열린다고 예상한다.

......현재 존재들이 어떻게, 영계에 갈 수 있는지..영존을 갖출 수 있는지에 증명이 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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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가 연구한 기억을 자가 보여주었다.

그 기억에는......

구원자는 질료를 다루는데 능숙했다. 현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 핵심질료를 조화하여 자신을 바꾸는 실험을 했다.

그렇게 무량대수가 넘는 셀 수 없는 세월동안 연구를 했는데... 그 성과가 어마어마하여 다른 아들이 두려워서 죽일려고 했다.

인상적인 기억은, 신같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질료가 있었는데... 몇십만개에 질료를 몸안에서 어떻게 하면 초능력이 매우 많이 생겼다. 

 

구원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을 아끼지 않았다...

고대에는 분신을 나누면, 분신이 본신에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때문에 구원자는 자신에 분신에게 배신을 많이 당했다.

진실은, 분신들이 구원자(본신)의 희생때문에 세상에 바람을 이루기 위하여 한 행동이다. 

分身(분신)

'분신의 배신은 본신에 죄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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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도 분신과 본신에 고질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고대에 자신에 몸을 나누면 한순간에 인간인 분신이 생겼지만, 현대는 성교하여 자식을 낳거나 다른 과학기술로 아이를 만든다.

 

고대에 창조가 있었지만, 현대에는 본신과 분신 뿐이다.

'분신을 구하지 않은 본신은 무언가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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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는 존재에게 항상 교훈을 알려야 했다.

'선택을 조심하라'

조회 수 :
2430
등록일 :
2011.07.28
21:04:51 (*.148.77.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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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7.28
2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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