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스승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어둠 속에 있다고 느끼고,

우울해지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어도

지금 지구에 새로운 에너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온 목적인

빛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빛의 작업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는 상태로,

영혼의 가장 어두운 밤으로 여행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어둠을 안내해줄

가이드나 지도 없이 여행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둠에 던져지고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그 경험에 대한 순응과

결국은 극복하고

어떻게든 의미가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둠에서 빠져 나와

빛으로 다시 들어서자 마자,

그 여정의 의미를

단순한 마음이 아닌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어둠은 항상 여러분에게 줄

보물을 쥐고 있습니다.

어두운 감정

여러분과 다시 결합하고 싶어하는

당신의 숨겨진 부분입니다.

내면에서 만나는 부정성은

오랫동안 흐르지 못하고

갇힌 여러분의 에너지 입니다.

여러분은 영혼으로서,

우주에서의 다른 행성에서처럼


지구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의 지구에서의 삶의 주기는

완성에 다다르고 있으며,

여러 다른 삶 동안 갇혔던

영혼의 가장 번뇌하는 부분은

현재의 시기에서 자유롭게 풀어지기 위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흔히 여러분은

모든 감정적 상처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기원은 항상 같습니다.

당신의 관심을 받고 싶은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여러분과 직접 대면하고 환영 받고 싶어합니다.


두려움은 당신의 부분이고 사실상 실체적입니다.

두려움은

여러분이 지금

우주의 한 모서리에서 참여하고 있는

이중성 게임의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그대로 둘 수 있다면,

자신의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은 당신을 아주 깊이 흔들어 놓는 것이라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두려움은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아이처럼 순수한 것으로,

두려움은 단지 미지의 것에 대한 반응입니다.

만약 아이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직면한다면,

흔히 두려움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해야 합니다.

탐구해보고 익숙해지고 신뢰하도록 배워야 합니다.

두려움은 진정으로 순수한 것으로,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직접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두려움에는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판단을 내리거나

두려움에 불편함을 느껴 거부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어둠,

악마가 되어 당신의 의지에 반해

공포를 주고 마비시키게 됩니다.

적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렇게 한다면

그것을 어둡고 낯선 힘으로 만들어버립니다. 

 

 

profile
조회 수 :
1812
등록일 :
2018.08.16
21:54:51 (*.141.125.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398/5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39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2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2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4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3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0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8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5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0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9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807     2010-06-22 2015-07-04 10:22
6249 수용과 포용 [1] 12차원 1810     2010-07-06 2010-07-09 16:21
 
6248 자연이 주는 치유 에너지, 파동 [1] 베릭 1810     2011-04-22 2013-04-29 15:57
 
6247 후천시대 개벽 [4] I AM 1810     2011-05-10 2011-05-10 21:09
 
6246 nave님에게 답변을 다시 합니다. 베릭 1810     2011-05-17 2011-06-15 20:40
 
6245 [윤회이야기] 도사와 뱀 [2] 대도천지행 1810     2012-03-20 2012-03-20 02:59
 
6244 만 48시간의 사투끝에 놓처버린 천지본음을 완성하고 전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1810     2013-03-12 2013-03-12 20:20
 
6243 깨달음에 대한 환상 무동금강 1810     2013-07-24 2013-07-24 00:08
 
6242 즐거운 휴일입니다. [3] 가이아킹덤 1810     2013-08-18 2013-08-25 10:31
 
6241 사이킥 셀프 디펜스 (기분나쁜 에너지를 막는 실전 테크닉) [1] 베릭 1810     2022-06-06 2022-06-06 22:05
 
6240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 [1] file 김일곤 1811     2002-11-30 2002-11-30 02:20
 
6239 [ 10월 30 ~ 31일 ]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 명상 모임 [15] 운영자 1811     2004-10-06 2004-10-06 19:58
 
6238 하지무님께... [7] 선사 1811     2007-04-29 2007-04-29 08:55
 
6237 엘로힘을 아십니까? [3] 선사 1811     2007-09-04 2007-09-04 14:39
 
6236 한양의 운수가 다한거같네요 [2] 최홍대 1811     2008-02-11 2008-02-11 12:18
 
6235 지구촌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늬우스> [2] [25] 김경호 1811     2008-10-05 2008-10-05 03:32
 
6234 공소세계(空素世界) 색소세계(色素世界) [1] [2] 정운경 1811     2010-01-12 2010-01-12 01:42
 
6233 대팔문 비비비천 1811     2010-06-05 2010-06-05 12:51
 
6232 저의 개인적인 현재 생각들...상위자아설과 로봇인류? 베릭 1811     2011-02-24 2011-04-12 03:37
 
6231 5차원상승지구 12차원 1811     2011-05-06 2011-05-06 00:29
 
6230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1811     2011-09-15 2011-09-1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