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파수신기의 종류와 접힌 발목에 대한 생각
생명의나무
우주의 기원과 구조 및 삶의 근원을 상징한 나무.
솟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위에 앉혀 마을 수호신으로 믿는 상징물.
삼족오 삼족오는 태양에 살면서 천상의 신들과 인간세계를 연결해주는 신성한 상상의 길조인 동시에 동아시아에서는 태양신으로 불리며 세 발 달린 검은 새 또는 까마귀로 금오, 준오, 흑오, 적오라고도 부른다.
비둘기 평화의 상징. 노아의 방주.
자연 지구어머니의 분신들.
가이아킹덤
반려동물인 개와 인간이 교감하면서 공황장애를 격고있던 인간이 장애를 이겨내는 다큐를 보았다.
그걸 보는 순간 가이아킹덤은 전파수신기인 생명의 나무를 생각해냈다.
반려동물인 개가 인간과 교감하면서 치유의 빛인 페르미아를 인간에게 중계했다고 생각하였다.
우리가 알고있는 전파수신기인 생명의 나무나 솟대, 그리고 삼족오와 비둘기도 이와같은 역활을 하리라 생각하는데 그걸 개와 교감하면서 얻어냈을 뿐이다.
인간이 탐욕으로 읽어버린 리듬인 율려를 아직 동물과 자연은 간직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일것이다.
부연하자면 직립보행으로 발목이 접히면서부터 영성보다는 물질이 더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고 그로인해 율을 잃어버린 까닭이다.
2019.05.16.
조회 수 :
1820
등록일 :
2019.05.29
09:10:38 (*.208.81.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8440/3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4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0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0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2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1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8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6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3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8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8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641     2010-06-22 2015-07-04 10:22
6149 이용재님께 질문.. 대략 세번째 [4] 윤가람 1817     2004-08-07 2004-08-07 16:16
 
6148 니비루사진보고.생각나서.적습니다 [6] 노희도 1817     2005-01-19 2005-01-19 03:02
 
6147 한반도와 핵" [8] [31] 이상룡 1817     2006-10-05 2006-10-05 11:06
 
6146 생명의 신비 [2] phoenix 1817     2007-07-01 2007-07-01 22:46
 
6145 박근혜를 보면 황우석이 생각난다 [2] [39] 그냥그냥 1817     2007-08-10 2007-08-10 13:11
 
6144 영적 코딩 아갈타 1817     2009-02-22 2009-02-22 16:29
 
6143 여러분중 미카엘에 관한 기원을 아시는분 [3] [3] 김경호 1817     2010-02-24 2010-02-24 23:26
 
6142 신의 생각과 저희 생각을 틀립니다. 12차원 1817     2010-06-08 2010-06-09 20:08
 
6141 근원으로 돌아가는 법 [5] [17] 베릭 1817     2012-03-06 2012-03-06 20:05
 
614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⑰ 흔적-이성선 가이아킹덤 1817     2019-08-20 2019-08-22 22:31
 
6139 창조자들에 대한 소개 [1] ELLight 1817     2020-01-20 2020-02-10 12:45
 
6138 10년전 탈퇴 일어난 일들... 뭐지? 1817     2021-07-14 2021-07-14 16:59
 
6137 상업성 글은.... [38] 닐리리야 1818     2002-07-31 2002-07-31 08:44
 
6136 권력과 초기술주의 [40] 김경호 1818     2008-09-28 2008-09-28 03:02
 
6135 안타까운현실 (무에서 무 ) [1] [3] 12차원 1818     2010-06-15 2010-06-15 14:28
 
6134 여러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우주현상 [1] [2] 12차원 1818     2011-05-06 2011-05-06 20:03
 
6133 채널링 이야기11 유렐 1818     2011-08-28 2011-08-28 23:53
 
6132 동굴에 사는 외계인? 마귀? [3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18     2012-04-05 2012-04-05 21:23
 
6131 강화도 및 각종 도서에서 학살을 한 서북청련단의 정체 베루뤽벼루뤽 1818     2012-09-17 2012-09-18 17:33
 
6130 ‘내가 생각하는 나’가 중요하지, ‘사회적 정체성’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1] 베릭 1818     2017-05-21 2021-08-11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