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의 눈에는 두 개의 시각적 관점으로 나누어 집니다.

"빛과 어둠" 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눈으로 보이는 관점입니다.

 

전 글로써 저의 영의 존재와 나이를 말해왔습니다. 창조에너지들이 존재 했던 9500억년 이전,

모르는 300억년까지 전 9800억년을 지내왔습니다.

어둠이라 하면 어둠이고, "무"라고 하면 "무"일 것이고, "암흑"이라 하면 암흑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빛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각적으로 보이는 밝은 빛과, 빛을 흡수하는 어둠이 아닙니다.

 

진정한 빛은 언제나 늘 우리 곁에 존재해 왔습니다.

 

전 우주의 진정한 "빛"을 느끼기 위해선 간단합니다.

 

바로 "빛과 어둠"이 아무것도 없는 우주의 "암흑", "무"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그러한 "우주의 진리"를 겸허히 받아들이시면 이 우주의 영혼적 둘레는 벗어나는 초석이 될 것 입니다.

 

절대적으로, "암흑", "무"를 믿고 따르고 신봉하라는게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존재해왔고, 그 태생적 본분을 직시하시고 새롭게 보시라고 하는 겁니다.

그저 느끼라고 하는 것 입니다.

 

하느님꼐서 이 우주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존재에게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내 뒤의 어두운 것이 보이느냐? 그것 또한 나이니라."

 

제가 아래글에서 영은 "에너지의 크기"라고 말씀드렸으며 그것은 우주의 제약과 많은 관계가 있음을

말하였습니다.

 

그러한 "에너지 크기"는 태생적 관계가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인간들은 현생활에서 행을 겪으면서

그러한 태생적 본분을 더욱 크게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 하는 존재가 되는 것.

 

바로 이것 입니다.

 

이러한 실천과 행함이 있을 시에, 옳바른 "빛과 어둠"을 직시하는 도움이 되며 그 동안 감춰져왔던

"우주의 모습"을 바르게 인지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빛과 어둠"이 이 우주의 "무", "암흑"에서 나왔으며 그러한 모든 에너지들은

"진정한 빛",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모든 존재에겐 현제 살아가는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그 누구에겐 "차원상승"이 될 수도 있겠으며

"에너지 집단"으로 자신들만의 우주를 추구하는 존재들도 있을 것 입니다.

 

이 글을 빌어 제 존재목적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적으로 "차원상승, 종교, 교리, 어느 집단"이 결코 아닙니다.

 

지구멸망프로젝트가 가동됐을 떄, 전 모든 존재들을 없애는 것이 주 목적이였으며

현제 그러한 멸망프로젝트가 축소 및 파기됨에 따라 그저 모든 존재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영혼을 찾고 느낌에 따라

이 우주의 평화와 사랑으로 하나가 됨을 간절히 원하며 그러한 마음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사회생활을 통해 더욱 가다듬어 지고 있고, 이 곳 "빛의지구"를 통하여

많은 아름다운 존재들과 공명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36
등록일 :
2011.03.26
04:35:14 (*.151.23.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6213/4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62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51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58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52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225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43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897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88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00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83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3443
11094 불교 추종자들과 주류과학.... [1] 네라 2011-03-15 2096
11093 아무일 없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2] 12차원 2011-01-05 2096
11092 인류의식>우주 자기장 3단계 진입------ [3] 김경호 2008-10-05 2096
11091 허경영 대선후보에 대해... [3] 선사 2007-10-18 2096
11090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악의 뿌리 여호아(폄) [5] 김명수 2006-08-10 2096
11089 겨울산 사진 [2] [7] 아무대루 2002-12-13 2096
11088 앞으로 올 대선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 [22] 2030 2002-08-11 2096
11087 외계인도 종교가 있는가? [3] 靑雲 2002-08-06 2096
11086 신의 생각과 에고의 생각(그리고 과학적 무지) [1] 12차원 2011-02-20 2095
11085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3] [2] clampx0507 2011-04-03 2095
11084 블랙코리아님 (강인한털)과 키릭님 글쓰기 제한합니다. [1] 운영자 2007-12-24 2095
11083 어떤 실험.. 렛츠비긴 2005-07-13 2095
11082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2004-01-16 2095
11081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003-02-21 2095
11080 물질과 비물질의 존재형 [3] 엘하토라 2012-12-19 2094
11079 도망간 제자 [1] [42] 옥타트론 2012-04-17 2094
11078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장 전환 ) [3] [24] 베릭 2012-03-11 2094
11077 원신은 진화된 세포인가? [1] 유유 2011-06-23 2094
11076 두려움 아레루 2011-04-03 2094
11075 흠. [1] [1] 곰토리v 2011-02-12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