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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들을 읽다가 문득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죽은후에  다시 윤회 할때 지나간 시대를 선택해서 태어 날수도 있습니까?
그리고..우주엔 절대적인 시간이 있습니까?
아니면 시간이란것은 인간이 필요에 의한 숫자일뿐인가요?
죽어서 육신 벗어나게 된다면 만화나 소설을 앞으로 넘겨서 보듯 4차원이나 그 이상의 차원에서 3차원의 시간적  공관적 제약을 뛰어 넘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자신이 태어나고 공부하고 싶은 시간과 시대에 태어나서 자유롭게 왕래할수는 없나요?
아니면 이런것들은 깨달은 이들만의 특권인가요?
영격이 높은 상위의 사람들만이 가능한거에요? 가능하긴 합니까?;;
멍청한 질문인거 알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ㅅ;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07.11.28
02:52:45 (*.184.235.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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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2007.11.28
08:57:11
(*.205.148.192)
제 생각은 윤회는 기본이고 환생은 옵션인 것 같습니다.

윤회는 윤회의 법칙에 의하여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환생은 특별한 경우로 선택의 여지가 있는

보통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아우르스카

2007.11.28
09:01:34
(*.126.167.214)
지금 우리는 새로운 우주적 카테고리안에 있는듯 합니다..그럼으로 지금의 답은 답이 아니며..또한..질문은 질문이 아닙니다....사랑합니다...마음안에..답을 찾아보세요..이미..님의 영은..다 알고있습니다...

김정완

2007.11.28
12:11:20
(*.36.228.82)
윤회는 당연이 있지요? 그것은 전세계의 거의 모든 종교가 인정합니다. 심지어 기독교에서도 초기에는 윤회설이 있었다가 나중에 삭제 당했죠. 그러나 시간을 거슬러 윤회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시간을 순차적으로 윤회하는것은 일반적인 일이고 최근에 믿을만한지는 모르지만 전생이 미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시간은 통상 깨달은자들에 의하면 없다고 합니다. 환상이라고도 하죠. 서양 비의단체에 의하면 시간은 있으되 인간적인 시간하고 신의 절대적인 시간하고 다르다라고도 합니다. 달리말하면 시간이 차원마다 다르며 높은 차원에서 자기차원의 시간은 넘나들 수 없어도 하위차원의 시간은 넘나 들 수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존재들이란 이미 모든것을 알고 계획적으로 하기에 구지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가서 활동하지는 않는듯..

김경호

2007.11.28
19:27:13
(*.51.157.183)
시간: 시간은 공간적인 다면 일뿐 입니다.
공간: 한개는 시간라고 칠수 있습니다.
시공간은 분열체 공간이 청사진이 수억히르츠 처럼 맥동하는 사이 창조되어지는 공간입니다.


인간은 2차원적인 사고형태로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눕니다. 인과율

다차원적인 사고는 모든 차원이 지금 현재 순간속에 여러 경로를 사고할 수 있습니다.

윤회 모든 신비서나 다양한 종교형태에서 언급한 사실들이며 부처도 깨달은 후 이생에서 981번 윤회를 했다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자신 목적을 이루고자 선택했다면 그 인무를 완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윤회로인해 이루어야 할 사명이며 환생에서 기억을 망각한체 태어나게 됩니다. 모든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곳이 있을까요 우리와 다른 차원 양극성이 존재하지 않는 차원에 가능할 것 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시공간이나 양극성은 우주에 아주 일부 일뿐이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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