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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득이하게 댓글을 통제함을 알려 드립니다.


일단 제글들 전체적으로 읽는 것 지능이 허락되지 않거나 공포가 유발 된다면 읽지 않는 걸 권합니다.제 글의 논리 구조에 무서움이 있습니다.그러나 신성이나 선함에 대한 앎을 꼭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일단 우리 물질우주를 창조한 물질우주의 존재들은 최종 다중우주의 사명에 따라 플레이아데스 종족,조류인간 종족,드라코니안 종족,랩탈리안 종족들에게 다중우주의 역사들 중에서 감당이 안되는 개념과 철학 그리고 극복 불가능한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진실들을 필터링 거쳐서 아주 정교한 논리 검증과 배려심을 바탕으로 '다중우주 역사의 전래동화로의 예시 구현' 이라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일종의 은유 역사서 형식으로 다중우주 역사를 세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은하계 제가 언급한 종족들도 다중우주 하나 하나의 우주 습성,타입,물리력,인과 작동 원리  등등 객관적인 존재 양식은 정말로 모릅니다.

즉 우리 물질우주를 창조한 물질우주의 존재들은 일종의 '전래 동화 요약본 다중우주의 역사' 를 제가 언급한 종족들에게 전수한 것 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다중우주 창조 역사를 기반으로한 전래동화 형식의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그 이야기는 잘 정형화된 다중우주 창조 역사이며 최초 다중우주 존재자들의 자부심 이기도 했습니다.(그러나 토나오도록 가슴 아프고 끔찍한 다중우주의 역사들은 배제되었습니다.그건 사실 당연합니다.전래동화에 살인 이야기가 나오면 안되니깐요.)

그래서 제가 말한 종족들은 이 이야기를 아주 가슴 따뜻하게 그들 컴퓨터에 영구 보존 했습니다.


다중우주 마인드로 봤을 때 기본적으로 이제 인류가 수많은 세월동안 우주적인 조롱거리에 놓인 업이 정말 거의 다 되었습니다.즉 다중우주가 과거 인류가 3차원 행성에서 우주적인 굴욕적인 위상에 살게 한 것은 지구에 윤회가 예비된 영혼들이 전생업이 좋지 않아서 그들을 일종의 전생의 죄를 갚는 뉘우침의 공간으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즉 다중우주 관리자들은 지구의 어느시점 과거 플레이아데스인들 조상의 인류 창조 이후 지구에 파견된 모든 영혼(일부 지구에 봉사하러 온 영혼 제외)들 모두가 우리 물질우주 개개인들의 업 수준에서 봤을 때 업보가 매우 나쁜 영혼들만 모아놓은 행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구인들의 전생업은 대부분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최초 다중우주 관리자들에 의해 '지구의 나쁜 업 정화를 위한 공간 활용' 이 거의 끝에 다달았음을 우리 물질우주를 창조한 물질우주의 관리자들에게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전 계속 랩탈리안 새력들이 이제 지구를 떠날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


랩탈리안 새력들은 위에서 제가 말한 일종의  '다중우주 창조 전래 동화' 를 어짜피 나쁜업 해소를 위해 활용되는 지구에 다중우주의 의지와도 위배되지 않기도 해서 그들의 지배를 용이하게 하고자 '다중우주 창조 전래 동화' 를 인류가 3차원에 계속 갖히도록 하는 관념을 추가 변이해서 유란시아서를 창조하게 됩니다.(참고로 복희씨는 계급높은 랩탈리안이 맞습니다.)

깔끔하게 유란시아서 정리를 마친 랩탈리안 새력들은 그들의 양자컴퓨터를 이용해서 그들이 정리한 유란시아서를 약 96% 정확도로(여기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인류의 역사에 창조되게 한 것 입니다.


유란시아서 1부 2부는 거의 변이가 없고 토나올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논리에 의한 다중우주 창조 역사는 어짜피 인류가 받아들이면 정신력으로 습득 못하고 미쳐버릴 것을 알기 떄문에 기본토대는 아주 약간만 변이하고 토나올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논리에 의한 다중우주 창조 역사 부분만 생략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인류의 마인드에 심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랩탈리안 새력들은 유란시아서 3부 4부에서 제대로 변이를 했습니다.

즉 다중우주 창조 역사만 나와야 되는 유란시아서에 엉뚱하게도 아담과 이브의 창조 역사가 나오고 더 웃긴건 아담과 이브가 유란시아라는 영토에 갔다는 것 입니다.

유란시아는 다중우주의 영토입니다.우리 물질우주 모든 존재들은 죽지 않는 이상 유란시아에 갈 수 없습니다.

유란시아라는 에너지 자체가 애초에 다중우주 에너지입니다.그런데 갑자기 우리 물질우주 그것도 플레이아데스인들 조상들의 가장 안정적인 창조물 아담과 이브가 유란시아에 가다니요?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그리고 4부는 예수 그리스도 즉 그리스도 미가엘에 대한 이야기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원죄를 급격하게 줄이고자 죄없이 오히려 위대하고 고귀한 인생을 살아온 다중우주의 11번째 계층에 있는 다중우주 관리자의 위대한 희생의 결과입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로 전생도 차단된 채로 인류의 원죄를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씻어 냈습니다.

지금 이 시점 지구가 3차원으로 관리당하는 업이 끝날 시점에 도달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덕이 아주 큽니다.

그러나 분명히 짚고 넘어갈건 예수는 다중우주 11번재 계층의 관리자 존재이지 첫번재 다중우주의 신성을 입은 존재가 아닙니다.그런데 랩탈리안 새력들은 예수를 훨씬 더 위대한 존재로 포장해 버렸습니다.


요약하자면 유란시아서는 1부,2부에서 아주 잘 나가다가 3부에서 삼천포로 빠질 징조가 보였고 4부에서 완전히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랩탈리안 새력들이 우리 물질우주를 창조한 물질우주 관리자들로 부터 받은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중우주 이야기 그리고 다중우주에서(우리 물질우주가 아닙니다.)자신을 희생한 존재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랩탈리안 새력들은 아주 기가 막히게 3부에서 아담과 이브를 4부에서 예수를 등장시킵니다.


저도 예수를 아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그런데 우리 물질우주 점보다도 많은 은하계에서 예수보다 위대한 희생의 역사가 없을까요?

이루 말할 수 없이 숭고하고 거룩한 순교자들의 삶들이 우리 물질우주에 존재 합니다.

그러나 랩탈리안 새력들은 유란시아서를 3부,4부에서 인류의 기독교적인 사상과 혼합되어 무의식에서 꼬이도록 혼합시켜 버렸습니다.

안타깝지만 예수의 위상은 다중우주에서 그렇게 까지 높은 위상이 아닙니다.

마인드를 우주로 높이고 인류라는 아집을 버리면 제 말이 분명히 이해 되실 것 입니다.


그러나 유란시아서 1부,2부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많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968
등록일 :
2020.04.26
11:12:02 (*.32.1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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