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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앞서 인간체는 우주의 별들과 우주 자체를 모델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별들이 인간의 세포이며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진 성단이 인간의 장부이며
은하계가 팔이나 다리나 몸통이며..
그렇게 우주의 모습이 인간입니다.

그러면 외계인은 어떤 존재일까요?

로스웰 사건에서 추락한 ufo에서 수거한 외계인의 사체를 부검하는 동영상이 한때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거짓 동영상이라고 판명이 되었고 현재 저로서는 외계인에 대해서 나름의 입장이 있습니다.

외계인은 지구에서 말하는 거미, 뱀, 개, 벌과 같은 동식물과 비슷합니다.
외양이 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DNA대로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사랑, 희생, 용서를 아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외계체들은 DNA대로 행동합니다.

즉 컴퓨터와 비슷한 존재는 인간의 지성보다 훨씬 뛰어나며
거미와 비슷한 존재는 에너지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외계체들의 '지성'은 인간의 창의적인 모습과는 좀 다릅니다.

거미나 벌이 뇌라고 불릴만한 것이 없고 단순한 신경조직만이 있더라도
그들은 인간의 과학으로 완벽히 재현하지 못하는 거미집 짓기, 벌집 짓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정보는 뇌에 있는 것이 아니고 DNA에 있기에 간단한 신경 조직만으로도 놀라운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들에게 교육이나 학습은 DNA를 일깨우는 작업이지 인간처럼 창의성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은 아닙니다.

인간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말하자면 모든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와 같은 OS입니다.

그에 반해 외계체들은 한글 프로그램이나 오디오 젯 프로그램이나 웹 브라우저 프로그램 같은
특정한 DNA를 갖고 있는 존재입니다.

많은 외계체들이 지구상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외계체의 특성은 제가 아는 한 굉장히 순수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 부분에서 말이지요.  

예를遍測
조회 수 :
1643
등록일 :
2009.07.23
21:37:08 (*.130.181.14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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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2009.07.23
21:46:09
(*.38.125.41)
음..이말쓰시니 또 생각나는군요.. 윤회하는 영혼중에..
죄업이 중해서 기생충으로 사람몸에 기생할수도 있고.. 동물의 몸에 기생할수도
있고.. 불교적표현으로 말입니다...

최근에 제가 천명일 선생 동영상을 인터넷에 있는것은 다 보았는데..
초월의식을 말하고.. 불교경전 해석이 기존 학자들과는 차원이 틀리다고 느꼈고

그분 이야기중에 위에 언급한 기생충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충중에 용어가 정확
하진 않은데 역충이라고 있습니다.. 이놈이 몸에 있으면.. 숙주<인간>의 꿈에
나타나 산으로 가자고 꼬시기도 하고.. 이성으로 나타나 귀접과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물론 치료 했다고 합니다.. 옥타트론님 이야기 보니 강의
내용이 생각나네요..

요아래 꾸숑님이 헷갈리는 부분이기도 하겠지요..
빙의환자는 무당이 고칩니다.. 영성계 사전정보가 없는 분들이 볼때는
무당과 빙의환자를 구별하기 힘들지요.. 물론 사전정보가 있어도 쉽게
구분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이기도 하겠지요..

매화

2009.07.23
22:05:14
(*.146.210.91)
우주의 축소판이 인간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인간의 일부 축소판이 우주라고 느꼈을때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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