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를 놓고,

어둠이 이긴다 빛이 이긴다는 또는 세계정부가 대중의식 조종하여 이긴다거나 하는 것은 좀 쌩뚱맞은 발언입니다.

다만 2012년 12월 21일이 오기전에 어둠정부가 시나리오를 빨리 전계한다면 가능하지만, 오기전에 시나리오대로 아젠다를 못펼치면 그들은 끝나는 것입니다.

대부분 2012년 12월 21일은 사적으로 나온 정보에 해당하는 요소이지 진정 수행계에서는 그런 것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영성계에서 부분적으로 관련은 있지요.

세계정부와 일루미나티들은 물질적인 것을 부여잡고 권력과 지배의 아젠다를 위해 그들이 인류의 대각성과 변환을 바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회방놓아 인류 대다수가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여 지구 자체의 물질적 세계를 장악하려는 하는 것입니다. 그런 천체적인 주기에 인간의 선택 사항......에서 차원 상승이 오지않게 하려고 하지만 이것은 우주적인 일이라 어둠정부 시나리오대로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뜻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루시퍼나 미카엘쪽에서 인류가 각성 수준이 대각성 수준으로 많이 진보하는 것을 또 원하지 않을 것으로 수세대 빛과 어둠이 야합한 짖들은 보면 그렇습니다. 인류의 자각 수준은 숫자적인 것입니다. 너무 많아도 적어도 않되는 자신들의 세계에 균형을 맞추어야겠지요.

이미 과학도 100년 사이 발달했을뿐이고, 그런 발달에서 이득된 점이 많았지만, 불이익도 많았는데, 인류의 물질적으로 너무 각성하는 것이 상승 인구에 방해가 됩니다.

2000년 또는 1500년 사이 그리스 시대에 국가간 물물교류와 산업 발전이나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던 흔적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빨리 망했겠지요.

중세 시대에 마녀사냥 시기에 그것이 아눈나키가 주도하지 않았다면 지금쭘 영적인 인구는 매우 많으며 주기에 앞서 대각성자와 각성자들이 많이 등장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이지구 공간장도 진동률이 매우 높은 세계로 구현되었을 것입니다.

과학과 영적인 비율이 1-1이거나 과학이 1이면 영적 비율이 2가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자료에 이런 내용을 전달했습니까?

성경에도 없고, 채널에도 없는 지료를 하나님이 언제 누구를 통해서 전달했다는 것인지?

도데체 이 약속을 언제 하나님이 누구를 향해서 어떻게 약속을 했다는 것입니까?

이 약속을 했다는 증거자료나 가져오세요!

하나님도 중앙우주의 대하님과 지역우주 하나님으로 나뉘어지는데....

지역우주 하나님이 모르는 일을 대하나님이 누구에게 약속을 한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

차원상승 단어만 알지, 님이 창조주와 하나님의 의지를 대체 얼마나 안다고

이제는 하나님이라는 용어까지 끌어다 붙여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