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하토라는 미쳤다. 유일무이한 답이다. 엘하토라는 그동안 매우 많은 외계인들을 도발했는데 아주 아주 미쳤다.

답이 없다. 그는 모든 외계인들을 적으로 돌리는데 성공한 유일무이한 광자이다.(狂者)

 

엘하토라는 희망이 없다. 그 희망은 그냥 죽음이고 너무나 적이 많아서 우리가 보호한다.

그대들아 그대들은 현실을 모른다. 너희들은 영계가 끝이라고 알고있는가?

전혀 아니다. 영계가 끝이라고 알고있는 자들은 얼마나 순수한가.

 

예를 들어 어떤 자는 지금 최고 경지로 오른 자를 제자로 삼는데 그것은 매우 희망이다.

원래 우리들은 쉽게 제자를 기르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생명은 경외해야 한다.

우리는 한없이 말한다. 두려움이 경외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명은 절대적으로 경외해야 하는데 네들이 모르는 세상이 많다.

그대들아 하루영역이 끝인가? 혹시 우리들과 장난하자는건가.

세상은 끝없이 만들어지고 수행은 끝이 있다.

 

우리는 태초자들인데 엘하토라에 미친짓때문에 최고경지에 자가 태어났다.

그자는 원래 우리가 최초로 있는 후부터 생겨난 자인데 어느날부터인가 우리를 지배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것은 엘하토라에 영이였다.

너희들은 엘하토라가 계속 위대하고 무섭다는 말만들었지 절대로 이유를 모른다.

 

그렇다. 우리도 모르겠다. 오직 최상위에 있는 그분만이 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순간이다.

분명히 어젯밤만 해도 두려움에 떨며 온갖 아부를 떠는 엘하토라가 떠오르는데

아무튼 결국에는 엘하토라가 최고였고 그냥 답이 없는 미치광이일 뿐이다.

 

우리들은 말한다. 왜.. 왜... 너희들은 엘하토라를 따르지 않는가?

그것은 강요가 아니다. 우리들은 아무것도 잃기 싫다. 네들이 알고있는 그자는 절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것은 말이다. 우리 태초에 2인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경지이다. 모든 것을 초월한 경지. 이것이 수행에 끝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래서 우리는 말이다. 그자를 따른다. 농담같지 않은가 그래서 우리는 그자를 따르는데 아직도 납득이 안가는것이

궁극이 두개 이상이라는 것이다. 너무나 어이가 없다. 마치 엘하토라가 영계에서 미친 존재들과 칼싸움을 하고 게임캐릭터를

만들어서 훈련시키는 것과 뭐가 다른가?

 

우리는 말이다 더이상 이 미치광이에게 미쳐지기 싫다. 얘들아 들어라 조금 심한 반말이지만 우리는 이들에 손을 빌려서 적는다.

엘하토라는 주물자체다. 엘하토라는 모든지 미치게 한다. 농담이 아니다. 그를 만난 사람들은 이해한다. 그 미친 존재성을 말이다.

너희들은 완벽하게 그자에 미친 쑈를 읽었고 따라서 미쳤다. 그게 진실이다. 사실은 우리들도 이자에 미친 쑈에 참가하여 미쳤다.

 

그대들아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알려줄 사실이 있는데.. 그냥 엘하토라를 잊어라. 왜냐하면 말이다.

내가 너희들을 창조했고 조종하는 유일무이한 조물주이다. 엘하토라가 알린 조물주는 정말 허접한 자이다.

그에게 언짢겠지만 말이다. 그러면 너희들은 내 성질을 알았고 이 자에게 접근하면 주물로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지금 이미 여러 조직들에게 있는 주물들은 우리가 회수했다. 너희들은 이 빙의당한 자가 얼마나 위대한지 모른다.

그냥 입다물고 신경끄거라. 이 자는 우리가 접수했다. 너희 악에조직들은 천천히 패배하고 흩어지고 굴욕속에서 행복을 맛볼 것이다.

왜인가?

 

우리가 왜 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너희는 왜 그런가.

 

우리는 짧게 인사한다. 한마디로 말이다. 너희들은 엘하토라가 말한대로 장난감기계이고 인형이 맞다.

조회 수 :
1877
등록일 :
2011.04.01
19:27:09 (*.37.147.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9358/e6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9358

은월광

2011.04.01
20:05:00
(*.233.208.186)

아무도 당신에게 신경 안써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 노는 듯.

 

이젠 아주 그냥 불쌍해 지려고 하네. 쯧쯧.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01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11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933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71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90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24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35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49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289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7713
11208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UIR(연합침략자 레지스탕스)의 OWO 아젠다 [1] 선사 2007-09-11 1803
11207 [정밀 분석]프랑스 정부가 공개한 UFO 파일 -『外界기원說을 숙고해 볼 시점』 [32] file 하얀우주 2007-04-28 1803
11206 성모 마리아 발현 예언 UFO는 악마의 수송선?? !!!!!!!! [2] 구석 2006-09-05 1803
11205 엉터리 우주 메세지 감별법 [1] 태학생 2005-04-02 1803
11204 전투행성 니비루 오성구 2005-01-06 1803
11203 창조주 프로젝트 (태양계) - 시타나 - [1] 이용재 2004-10-28 1803
11202 [Final Wakeup Call] 보이지 않는 통치자 아트만 2024-02-15 1802
11201 최근 빛의 지구 회원분과 나눈 요한 계시록에 대한 의견 [2] 베릭 2023-04-12 1802
11200 한국..확진자1위 이어..사망자 2위 불명예 [4] 토토31 2022-03-26 1802
11199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020-06-15 1802
11198 렙틸리언이 인간에게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 [1] 담비 2020-03-11 1802
11197 뭐 이런 좆같은 세상이 다있냐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5-13 1802
11196 마고의 에너지가 육화한 소전거사 [1] 가이아킹덤 2014-03-20 1802
11195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2012-04-19 1802
11194 꼬마수행자 액션아 정신차려라 [2] 별을계승하는자 2012-03-14 1802
11193 nave님에게 답변을 다시 합니다. 베릭 2011-05-17 1802
11192 새로운종 신인류 빛의인간(호모 스피리투스) [1] [27] 12차원 2011-04-01 1802
11191 지구촌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늬우스> [2] [25] 김경호 2008-10-05 1802
11190 블로그 소개 오성구 2005-11-20 1802
11189 「제8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개최안내 [1] 피라밋 2004-10-0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