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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뭔줄 아셈? 기는 만물에 작용하는 실질적인 힘이셈.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공부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을 보는데 그건 개구라셈. 어디 형식을 빌리고 폼을 잡는다고 제대로된 공분줄 아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의 삶을 사는분들은 모두 기공부를 하고 있는거셈.

기는 실질적인 힘이라 했는데 사실적으로 우리가 살아온 관습이나 관념에 얽매여서 직접적으로 제대로 타는 사람이 별로없셈.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동작으로 내뿜는것이 자발공이셈. 그리고 자발공을 가지고 창자를 움직이고 내장을 흔들고 난리는 왜치는거셈? 창자 꼬여 죽을일 있셈?  자발공은 자기치유의 의미와 가까운거셈. 자발공으로 여러가지 기운이 정리되면

철저히 자기파장에 맞는 기만을 동작으로 타게 되는거셈. 기 동작으로 기운들을 다시 정리해 나간후에는 회로를 하게 되는거셈. 회로는 과거제도 미래정립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셈.

그리고 자발공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지 마셈. 우리가 허리아파서 무의식에 허리를 손으로 툭툭치는것도 일종의 자발공이셈.

ㅋㅋㅋ 그리고 진짜 웃긴말은 자발공이 아름다운 무술과 같은 동작을 한다 했는데 어디서 뭘 보고 그러는지 몰라도 자발공 자체는 자기의 기운을 정리하고 비워진 자리에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이는 의미셈.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제대로된 자발공을 함 봐야겠셈.

자발공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 같아 내가 이렇게 쓰는거셈.
조회 수 :
1919
등록일 :
2006.07.15
20:17:40 (*.20.19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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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6.07.15
20:20:05
(*.222.243.199)
기 에너지 보다는 상념과 마음이 우선이죠.
그 사람의 상념과 마음 씀씀이 에서 기, 에너지가 흘러 나오는 거죠. 불교에서는 그것을 향기라 묘사 하기도 하던데..

500년전에 우리나라 이이와 이황선생도 그것을 알고 이기론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죠.

무엇이든 그 사람의 마음과 상념이 우선입니다.

한성욱

2006.07.15
22:33:21
(*.152.178.53)
아무리봐도 광성자씨 자신이 맞는것 같다는 의구심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구려...
난 다른건 몰라도 이런건 눈치가 빠른 편이라...ㅎㅎ

돌고래

2006.07.15
22:42:25
(*.222.243.199)
아.. 낚인건가 ㅡㅡ;;;;

서준호

2006.07.15
22:42:40
(*.20.195.166)
ㅋㅋㅋ 한성욱씨 정말 잼있으셈

서준호

2006.07.15
22:43:50
(*.20.195.166)
우선 기를 제대로 타기만 해보셈 마음은 저절로 바뀌는걸 느끼게 될꺼셈

서준호

2006.07.15
22:48:33
(*.20.195.166)
돌고래씨 어떤것에서 마음이 나오는거셈 마음이 무엇이셉? 마음이 기를 움직이는거셈 기가 마음을 움직이는거셈. 선한 마음 악한 마음 이렇게 나누는게 진정한 마음이셈? 마음에서 나왔다하는 기 자체도 선악을 초월하고 시공간을 넘는데 시간따라 환경따라 이리저리 바뀌는 마음이 기를 뿜었으셈? 일단 마음이 뭔지부터 알고오셈.

돌고래

2006.07.15
23:04:28
(*.222.243.199)
머 맘대로 생각하셈.
마음이 있다면 있는거고 없다면 없는거고. 일체유심조고 물은물이고..
물은 셀프이고.. ㅋㅋㅋㅋ

서준호

2006.07.15
23:07:47
(*.20.195.166)
물은 워터셈

날아라

2011.10.18
05:30:11
(*.139.108.170)

님똥굵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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