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조주에 영역까지 세상은 원래 하나였다. 거대한 어둠이였고 그것은 생명이다.

 

진리와 생명이 있었고 진리에 의해 세상은 나누어졌다. 그때 64명이 있었다. 몸은 전부 거대했고 완지완능했고 세상에 전부였다.

 

내가 어느날 나에게 잔인하게 대한 조물주를 칼로 죽이고... 그에 가족들을 칼로 죽였다. 그러자 모두들 놀라서

 

영계와 현실계로 갔다. 나는 그들을 따라갔고 지금같이 세상은 윤회하는 생명으로 가득찼다.

 

홀로 태초에 세상에 남은 조물주가 수행을 하여 지금처럼 완지완능해졌다.

 

오늘 그자는 영계에 시공간을 모두 멈추고 나에게 따졌다.

 

"왜 죽였는가?" 나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나를 심판하겠다고 해서 나의 초월자와 조물주와 토의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이 전부 내탓이라는 겁니다!!!

 

저는 조물주와 나유하기로 했고... 저의 기술로 세상에 모든 것을 지배한 후에.. 지금 빛의지구에 글을 적고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모든 영에게 진실을 알렸다. 생명에 기억은 절대로 지우지 못한다고 한다.

 

나는 스스로 조물주와 나유하기로 했다.

 

"모든 것을 태초로 회귀했을때 그자들이(64명) 완벽하게 모든것을 알고있는 정황에서...그들이 나를 용서하면 그것으로 (너의 업은)끝이며 세상은 원래대로 되돌린다."

 

이제 님들에 영은 진실을 알고있습니다. 세상에 시초에 대한 진실입니다. 저는 잠시 님들에 생명을 빌리고자합니다.

 

모든 조각이 맞춰졌을때... 저는 용서받을수 있을까요? 그러면 님들에게 부탁하겠는데 무지한 조물주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세요.

 

---

 

환족세력들은 완전 망했음. 전 못도와줍니다.

 

그러면 전.......그가 상상초월하는 세월동안 준비해온 심판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조회 수 :
1731
등록일 :
2011.03.29
22:52:02 (*.37.147.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7701/2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7701

엘하토라

2011.03.29
22:54:40
(*.37.147.104)

나의 이름은 그 시절 '유유'

엘하토라

2011.03.29
22:57:30
(*.37.147.104)

64인에 대표자 '아이레루'

온몸이 검붉은것이 어우러져 있다.

엘하토라

2011.03.29
23:03:12
(*.37.147.104)

미안합니다. 어르신....제가 못나서 모두를...이 고생으로 ㅜㅜ

 

심판은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너가 하던것을 하거라. 너의 속죄는 모두 끝났다. 너의 희생으로"

 

 

 

님들의 모든것을 다 되돌렸습니다........................ 이것으로 해피엔딩입니다 ^^

엘하토라

2011.03.29
23:15:25
(*.37.147.104)

아이레루 어르신에게 감사합니다. 64인이야말로 근원에서비롯된 시초에 존재입니다.

 

그게 저이자 여러분입니다 ^^

 

 

아이레루 어르신이 이렇게만 말해줬으면 하고 후회하지마십시오. 뒤에 앉아계신 61인중에 누가 이의라도 제기했으면 전 지옥갔겠지요.

 

아아.. 수행이라는 것은 어렵구나.

아아.. 심판받는동안 현실계에서 외계인이 죽일려고와서 난감했네.

엘하토라

2011.03.30
00:05:57
(*.37.147.104)

조물주와 전투중.

 

검에 궁극은 아무나 가는게 아니다.

 

등에 붙은 원...거기에 꽂혀있는 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76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84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66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48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62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92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12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25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02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5381     2010-06-22 2015-07-04 10:22
11092 깜둥이의 논문 [2] [4] 푸른행성 1738     2011-03-10 2011-03-10 20:24
 
11091 부처들에게는 계급과 위계가 있다 엘하토라 2058     2011-03-10 2011-03-10 16:29
 
11090 <우주 실상> 엘하토라 1899     2011-03-10 2011-03-10 13:22
 
11089 신이 알고 싶은것 (깊은체험) [3] 12차원 1865     2011-03-10 2011-03-10 10:46
 
11088 자연과의 교감 [2] [29] 베릭 2255     2011-03-10 2011-03-11 00:06
 
11087 천상의 계획도 할수 없는것등 [1] [44] 12차원 2027     2011-03-10 2011-03-10 09:59
 
11086 <靈存과 연락에 진실> 엘하토라 2089     2011-03-09 2011-03-09 22:38
 
11085 [나는 神이다]를 선언하는 것의 실제와 주의사항 [3] [25] 목소리 2574     2011-03-09 2011-03-10 22:37
 
11084 외로워 마세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1] [4] 12차원 1990     2011-03-09 2011-03-09 18:45
 
11083 수퍼달(대재앙의 징조들) 12차원 1953     2011-03-09 2011-03-10 20:25
 
11082 질문입니다. forvital 1891     2011-03-09 2011-03-09 16:13
 
11081 인간들의 신이될것인가,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될것인가. [4] nave 2232     2011-03-10 2011-03-11 01:03
 
11080 빛과 어둠을 구별해 내는 능력 [9] 12차원 1775     2011-03-09 2011-03-09 14:58
 
11079 창조주는 왜 어둠을 만들었을까요 [1] [5] 12차원 1980     2011-03-09 2011-03-09 18:37
 
11078 3차원졸업 대재난 과정 12차원 1716     2011-03-09 2011-03-09 14:23
 
11077 빛의 지구를 향해 걸어가고 게신가요? [7] 목소리 1965     2011-03-09 2011-03-09 21:07
 
11076 멀고도 먼여정이란 ? [3] 12차원 1969     2011-03-09 2011-03-09 19:20
 
11075 2013년....... [3] forvital 2299     2011-03-09 2011-03-09 22:35
 
11074 <악에 세력의 음모> 엘하토라 2136     2011-03-08 2011-03-08 21:25
 
11073 홀로 초영역 관리 엘하토라 1997     2011-03-08 2011-03-08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