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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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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기는 다양한 채널과 체험을 통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을 규정해나가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며 우리에게 정보를 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모든 글은 존중되어지고 보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다른 태도와 생각을 전하는 분과 논쟁하기보다는 허용하며,
평온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정인을 칭송..광고, 혹은 비난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지나친 논쟁을 하시는 분께는
개인적인 쪽지로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앎과 의도를 강요하기보다는 조화와 감사의 의식이 흐르는 이곳이길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조회 수 :
1428
등록일 :
2006.06.18
22:41:30 (*.102.130.13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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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899

코스머스

2006.06.18
22:56:19
(*.101.103.119)
아마도 이사이트는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사이트 인가봅니다.
평화보다는 주먹과 폭력을 앞서우는 사람을 보호하는 그런 장소인가 봅니다.
운영자이신 최정일님과 대화하면서 많은 실망을 했으면 아마도 이사이트도 본인의 개인적인 사리사욕때문에 욕심을 많이부리셔서 이싸이트 또한 빼앗았을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제안한 제가 바보지요....

돌고래

2006.06.18
23:09:00
(*.222.243.31)
코스모스님 님이 명예훼손을 당했거나 누군가에게 폭력적인 위협을 받았다면 여기 운영자 분에게 말할게 아니라 지금 동네 파출소로 가서 진정서를 작성해서 고소 하던가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 하면 됩니다.

이곳은 어짜피 변질 되었고 옛날 부터 이런 일에는 수수방관 하는 곳인데 여기서 호소 해 봤자 아무 소용 없죠.

한성욱

2006.06.18
23:31:12
(*.152.178.44)
네... 돌고래님 말쓴대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말씀처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구요. 하지만 과연 나와 만나줄지가 걱정스럽습니다. ^^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왜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싸잡아 흠집을 내십니까? 나와 당신의 싸움은 우리 둘만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연루된 여러 다른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스스로 총대를 매기로 작정을 한바 풀일이 있으면 당신과 내가 둘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실수를 하시지 않은 운영자나 다른 분들에게 화살을 돌리시면 보기가 좋지 않지 않겠습니까? 여기는 우리 둘의 싸움과 다른 몇몇 그룹의 싸움만 아니라면 정말 그지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코스머스씨 당신은 자신이 항상 부르짖는 에고에 대해 사실은 겉 껍데기만 핧고 있는 모습이지 않소... ㅠㅠ 이런 이야기를 또 적는 내가 부끄럽구려...

연어알

2006.06.19
00:24:52
(*.150.121.166)
한성욱님! 저랑 논쟁하시느라 힘드셨죠^^ 저도 사실 피곤합니다.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한순간에 고스트님때문에 안티라엘리안이 되어서요..

제가 논쟁중에 좀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자극적인 말을 한거 같기도 한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조금 흥분한 상태에서 쓴거니 이해하시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님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생각이 틀리다는 이유로 절대로 얼굴 붉히고 마음에 쌓아두고 싶지 않습니다. ^^

많은 분들이, 우주와 우주인의 정보를 접하시는 영능력자나, 채널러등의 한결같은 말이 라엘이 접촉한 엘로힘은 어둠의 속한 외계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전체 돌아가는 우주시스템안에서 그들의 역할과 사명이 있겠죠.

하지만 분명히 어둠의 집단인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쉽게 허용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라엘리안에 자신을 영혼과 사상을 넘겨버린 고스트님의 모든 말과 행동을 경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가 교묘하게 라엘리안의 사상에 기반한 글들을 올리는게 보였습니다.
그의 반복된 거짓말과 우주연합 비밀묘원,체크원 등등의 헛소리(제가볼때 장난삼아 사람들을 낚을 목적) 로 이 게시판이 그의 놀이터가 되는것이 많이 보기가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정체를 검색해보았더니 골수라엘리안이었더군요. 그의 글과 사상이 라엘리안에 철저하게 세뇌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여튼, 그가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저도 계속 그의 정체를 알리는 글을 올릴생각입니다. 님생각이 또 다르시다면 저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성욱

2006.06.19
00:51:23
(*.152.178.44)
별말씀을요...
제가 싫어 하는 것이 편견과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과 사람간의 고집과 옹졸함인지라 본의 아니게 저의 좋지 못한 글들로 우리 모두가 힘겨웠던 거라고 생각하고 반성 중입니다. 말씀 감사하고 연어알 제안은 진짜니깐 심사숙고 해주세요...ㅋ 실은 저도 그게 전부터 생각나고 있었거든요^^

길손

2006.06.19
04:54:44
(*.124.157.177)
우리는 정으로 모여 반의 화염을 뚫고 이제 합으로 가야죠.
현재 전반전 종료 0:1로 한국이 뒤지고 있습니다. 3:1로 이길지 아니면 2:2로 비길지 둘 중 하나의 결과를 맞이하길 "바랄" 뿐입니다. 3:1로 이기면 좋고, 2:2로 이기면 나의 내기가 빛을 발휘하고..^^
지금은 축구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단지 공차기일 뿐인 그 힘겨루기에 나는 왜이리 집착하는 걸까요?

권기범

2006.06.19
09:19:29
(*.209.105.149)
참 그렇네요. 코스모스님~ 저 위에 댓글은 지워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언제나 자기 의견이 꼭 받아들여져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아마 다른 사람이 위의 댓글을 단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이 올바른지 아닌지는 자신의 이기심을 제외하고 자신의 상위자아에게 물어보세요. 언제나 그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잘못과 오해가 생겨 일을 그르칠때가 많은데 남과의 관계는 오죽하겠습니까?

도솔천

2006.06.20
08:26:59
(*.232.154.235)
운영자님,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개인과 개인의 다툼에 끼어들어 한사람을 강퇴시키는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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