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단시간에 제게 부족한 것을 빨리 메꾸느라 눈물날 지경인 업무시간이 내일부터 또 시작입니다.
저에게 부족한 점인 것을 알면서도 이것을 메꿀 때는 메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하여 혹여 내가 더 빨리 죽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해보고 싶은 것을 많이 해보고 죽을 수 있다면 그리 살아보는 것도 괞찮을까요.
하지만 현재의 삶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찌될 지 모르는 삶입니다.
죽음 뒤에 보상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합니다만..말로만 그렇지..
대부분 살아서 누리고 싶은 거겠죠. 저 또한 살아서 지옥인 인생이 죽자마자
천국을 맞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그래서 살아서 행복한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만...
불안한 혹은 불확정한 미래...
그것은 내가 미레에 대한 뚜렷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일하느라 다들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즐겁게 생업에 종사하는 분 있나요 ?
프로가 된다는 것은 힘든 지경을 넘어서서 그것이 하나의 일상이 되버린다는 것은 아닐지 ?
그래서 속세에서 프로가 되는 것과 몸과 마음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별개일지도 모르죠.
이왕이면 행복한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행복의 프로페셔날 ~~

아아 이순간은 정말로 행복하여라..
조회 수 :
1327
등록일 :
2006.06.04
20:02:02 (*.140.80.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52/f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96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07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24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0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873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09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30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46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26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235
13148 나와의 대화(혼자놀기 진수^^;) [2] 유승호 2004-12-30 1346
13147 별볼일 없는 자님께 2006-06-18 1346
13146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2006-09-01 1346
13145 9일 아침 우주쇼! 태양을 보라! [2] [3] file 하얀구름 2006-11-08 1346
13144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2007-09-17 1346
13143 외계인23님 답변부탁드립니다 [2] djhitekk 2007-11-07 1346
13142 네사라의 실현을 위한 개개인 의식의 중요성 [1] 하얀빛 2007-12-09 1346
13141 우리들 자체가 곧 내면입니다. 12차원 2011-04-01 1346
13140 YouTube 크리에이터 - 동영상 제작을 위한 준비자세 [1] 베릭 2022-06-20 1346
13139 수잔 클라크의 "기대되는 일들(8.18)"은 PAO의 공식 태도는 아니며... 이주형 2002-08-30 1347
13138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2002-10-27 1347
13137 3월3일을 위한 파티의 뒷이야기 [5] 최정일 2003-03-04 1347
13136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2003-04-19 1347
13135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2003-07-11 1347
13134 네사라의 문제점 [1] 강준민 2003-07-16 1347
13133 다차원적 현실 속에서 사는 것 [2] 本心 2003-08-24 1347
13132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2003-09-21 1347
13131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2003-11-27 1347
13130 하모닉 콘코던스와 네사라 [5] 메타트론 2005-10-01 1347
13129 리비 美부통령 비서실장 기소. 부시 사표 수리 박남술 2005-10-2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