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메시지와 관련해 여러 다양한 견해의 글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가능성중의 하나일 생각을 일으킨것입니다.

빛의메시지란것이 북한수용소에 보내는 대북방송이라면 적절한 표현일까요?.

미국과 일본이 인권과 핵을 문제삼아 침공이라는 강수를 들이대고
전쟁은 안된다며 이를 만류하며, 인권이니 뭐니해서 벌어지는 전쟁은 우리모두를 죽이는것이라는 구호아래 악마적정권과 수단적이라도 타협하려는 남한정부.

수십년 미제의 쇠뇌와 정신이 혼미한 남한을 해방하자는 강렬한 믿음에 사로잡혀
지금이라도 해방전쟁이 벌어져 이판사판 죽는것이 산것보다도 낫다고 생각하는 북한대다수 주민들.

우리는 지상에서 하늘위에서 벌이는 전쟁과 동일한 전쟁을 치루고 있는것입니다.

수용소와 북한전역에서 얼만큼 그방송을 청취할지는 모르지만
희망이나 자유, 경제회생 이런것은 북한주민이 스스로 주장하기에는
너무나 큰 희생을 부르는 것입니다.

죽기로 작정하고 아니 온가족 몰살시킬 각오가 없는 이상우리가 그들에게주는 메시지는 그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심화시키며 잘먹고 잘사는 남한을 저주하게 할것입니다.
아니 자력갱생을 주장하는 백두산정기로 태어난 김정일이 그들의 대안이라는 최소한의 대안으로 굳게 자리를 더 굳히게 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것은 깨달음과 무관합니다.
그냥 이것은 판세를 읽는 수읽기 일뿐 입니다.

빛의메시지에서 이야기하는 인류의 공적은 그 흔적을 일반인들에게 나타낸적이 없습니다.
아니 나타낸다해도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시나리오며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도 모를 적인것입니다.

도대체 이 적과 어떻게 싸우라는것 일까요.

그러나 우리는 수천년전부터 우리의 영성을 일께우는 방법과 길을 알고 있으며
우리 내부 가슴속깊이 그것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은 스스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상과 수련을 이야기 합니다.

메시지는 우리에게 격려와 영감을 주기위한 자극입니다.
자기 안의 신성을 일깨우려 시도하는 환상입니다.
우리는 너무쉽게 환상에 빠져들고 스스로를 마취시켰습니다.

세계지배를 획책하고 지속하는 비밀도당도 환상일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단지 자극일뿐입니다. 우리에게는 대항힘도 없는 무력하게 바라보아야하는
대상일 뿐입니다.

실천없는 어느것도 헛된 환상입니다.

자기자신 스스로 명상과 수련만이 최선일것입니다.
조회 수 :
1011
등록일 :
2005.11.18
19:59:42 (*.151.26.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93/f3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93

카이저

2005.11.19
11:14:35
(*.229.1.59)
절대 공감

날아라

2005.11.21
09:04:42
(*.232.154.235)
저도 공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1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2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5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4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2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4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5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1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0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482     2010-06-22 2015-07-04 10:22
487 <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 김의진 1076     2005-12-11 2005-12-11 02:41
 
486 2 오성구 1076     2004-06-14 2004-06-14 13:57
 
485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1076     2003-10-01 2003-10-01 13:51
 
484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1076     2003-09-10 2003-09-10 10:58
 
483 잃어버린 행성에 대해 [1] 몰랑펭귄 1076     2003-03-20 2003-03-20 12:25
 
482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75     2006-06-07 2006-06-07 17:16
 
481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75     2006-05-24 2006-05-24 17:24
 
480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075     2005-08-26 2005-08-26 17:22
 
479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1075     2003-12-17 2003-12-17 17:16
 
478 바쁜 사람들 [1] 유민송 1075     2003-09-01 2003-09-01 09:10
 
477 헉..... [3] 임제이 1075     2002-09-10 2002-09-10 14:42
 
476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1074     2022-01-11 2022-02-27 02:04
 
475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1074     2021-11-11 2021-11-11 07:50
 
474 12위원회님들께..~ [1] [1] 1074     2007-10-25 2007-10-25 12:06
 
473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1074     2004-12-02 2004-12-02 12:59
 
472 2007.5월 모임사진. [1] file 하얀우주 1073     2007-05-07 2007-05-07 16:39
 
471 지금 하십시요 [1] 김민태 1073     2005-11-17 2005-11-17 00:14
 
470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1073     2003-12-03 2003-12-03 16:42
 
469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1073     2003-08-30 2003-08-30 08:11
 
468 꿈을꾸면. [2] 정주영 1073     2003-03-27 2003-03-2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