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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맞고, 틀리고, 싫고, 좋은지 그것은 각자의 생각과 이념, 받아들이는 마음의 차이입니다.

 

그것이 정령 옳다고 해서 지금의 나와 당신에게 옳게 느껴지는것도 아니며

그것이 다르다고 해서 지금의 나와 당신에게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의 모든 "빛의지구"의 글들을 머리로써 생각하고 이제는 마음으로 생활속에서 느껴보세요.

 

지금도 여러분들의 주위에 정말 힘들고 생활의 고됨이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여 고되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빛의지구" 회원님들처럼 외계인과 우주, 다른 모든 것을 생각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무엇이 옳고 그르고 정하기 전에 지금 닥친 현실의 눈앞의 세계가 너무 가혹하여 그저 느끼지 못할 뿐 입니다.

 

진리, 진실이란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모두가 그것을 통념하며 느끼게 될 날이 올 것이며, 그것에 대하여 무어라 설명할 순 있어도 적어도 그것을

상대방의 계념에 주입시켜버리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러한 진리와 진실을 느낀고 접한다는 생각을 못 할 정도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빛의지구" 회원님들이 조금씩 주변, 혹은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도움을 당장 못줄지 몰라도

그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뜻깊은.. 행하는 마음에 우러나오는 "사랑"을 실천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신이 무엇인지, 어느 외계친구가 도움이 되는지, 앞날이 어떻게 될지가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웃음을 선물하세요.

 

그러한 따듯하고 감사한 마음만이 우리가 행해야 하고 앞으로 바뀔 세상에 대한 바탕이 된다는 것을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실천할 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122
등록일 :
2011.09.17
00:31:16 (*.213.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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