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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독교의 진흙탕에서 허우적 댈때는

나에게 천사는 언제나 광명의 존재였다.

 

하지만 종교를 벗어나

천사를 좀 관찰해보니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레벨 차이는 있지만

인간과 같이 에고 덩어리요 중생이었다.

 

람타가 제대로 말했다.

그들 천사는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이나 자비심을 가지고 있지않다.

<진실로 그렇다. .>

 

천사란 존재는 인간을 모른다고. 그리고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인간으로 살아보지도 않은 존재가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들은 창조주라는 주인 밑에서 스스로의 자유의지를 가진 의식체로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들일 뿐이다.

 

무슨 창조주건 창조주정도의 급의

시스템아래서 공식적으로 소속되어 일을 하면 모두 천사인것이다.

 

그런 천사들 중에는

다양한 기질들이 존재하겠지..

 

토바야스처럼 온화한 성향도 있을 것이고

아다무스처럼 곤조있는 성향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다무슨지 저메인지 확실이 기억 안나는데.. 그 둘종 한놈..

아마 아다무스일 것이다.   이제 니가 모 단체에서 토바야스 바턴을 받아 채널로 돈벌이하냐..? 지랄한다.. 

난 니가 우주의 잔인한 존재들과 친분이 있다는 의심이 든다.

 

큰 의식체 처럼 뭔가 있어보이려고 행동하는 것도 가식처럼 보인다.

  

정말 x 같아도 

현실적으로는 위치와 레벨이 인간혼과 비교안되는 천사인 것은 인정해야 한다.

 

조회 수 :
2512
등록일 :
2011.03.23
22:30:59 (*.93.8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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