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에 질과 양으로 분별하는 경지가 있다.

 

부처들은 시초부터 부처가 아니었다. 근원에 창조물이었고 각자 깨닫다보니 부처가 됬다.

부처들의 계급과 위계에서 최상위는 삼세제불이다. 그 밑으로는 수행자와 다를게 없다.

 

삼세제불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는 부처이다. 아미타불과 비로자나불도 삼세제불인데 미래를 주관한다.

삼세제불보다 상위인 뛰어난 부처들이 있다.

이 뛰어난 부처들은 영보다 상위이기 때문에 경지가 매우 높다.

'뛰어난 부처'보다 상위인 부처가 있었는데 수행자의 本이라 하여도, 한없이 부족한 말에 한계를 알 뿐이다.

 

석가모니불은 삼세제불보다 하위였다. 그래서 난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에 존재를 허접이라고 할 수 있다.

허접들.

조회 수 :
2813
등록일 :
2011.03.10
16:29:26 (*.148.77.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0489/a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04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3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1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3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4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25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1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1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83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65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1482     2010-06-22 2015-07-04 10:22
10970 권력의 군림자와 헌신적인 봉사자의 차이점? [2] 베릭 2056     2012-12-17 2022-05-05 22:06
 
10969 깨달음의 길과 유전자 개발. [2] 가이아킹덤 2056     2012-11-02 2012-11-02 21:26
 
10968 신적인류와에고적인류 [1] 12차원 2056     2011-05-23 2011-05-23 02:30
 
10967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4) 하편 ---- 대도천지행 2056     2011-07-10 2011-07-21 12:15
 
10966 차원상승 지축정립에 대해서 [2] rudgkrdl 2056     2007-03-22 2007-03-22 17:49
 
10965 사람죽인 칼로도 [26] ghost 2056     2005-08-10 2005-08-10 09:49
 
10964 일루미나티들의 앞으로의 계획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55     2023-05-23 2023-05-23 11:36
 
10963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55     2022-01-12 2022-01-14 19:40
 
10962 이거좀 진단해주세요 [2] 시래기 2055     2011-02-19 2011-02-19 20:15
 
10961 그대들에게 (지구엄마께서) [4] 아우르스카 2055     2007-12-04 2007-12-04 07:52
 
10960 여기는 게시판 기능이 [7] 죠플린 2055     2007-10-16 2007-10-16 14:00
 
10959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8] 연인 2055     2007-07-18 2007-07-18 23:45
 
10958 좋은 것이 없어야 한다 [27] 코스머스 2055     2004-10-04 2004-10-04 10:04
 
10957 두려움은 금물 [6] [34] 이태훈 2055     2004-08-05 2004-08-05 02:21
 
10956 기저질환자..장애인들 다 죽일참이냐 [1] 토토31 2054     2022-07-13 2022-07-13 16:32
 
10955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 베릭 2054     2017-05-03 2022-01-03 07:29
 
10954 태양은 도솔천 유전 2054     2014-01-13 2014-01-13 22:06
 
10953 사난다로부터의 메세지 ~ 전체 13 가문들의 스토리가 왜 거짓인가? 세바뇨스 2054     2013-05-17 2013-05-17 21:17
 
10952 유 인촌의 굴욕 ( 김연아 ) [1] 조강래 2054     2010-03-05 2010-03-05 06:46
 
10951 마찰 [1] Noah 2054     2010-02-05 2010-02-05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