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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소행성대((asteroid belt)와 멸망한 말데크 행성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는 지구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하는 소행성 띠는 과거 그 자리에 위치해 있던 한 행성이 폭발하여 그 잔해가 회전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서양의 채널러들은 이 소행성 띠를 이루고 있던 원래의 행성 이름을 "말데크(Maldek)"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구를 돌고 있는 달 또한 말데크의 인공 천체 중 하나가 지구권에 잡혀서 달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달은 지구의 생성년대와 아주 다르며, 지구의 성분과도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흔적이 없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라는 책을 보면, 나사에서 밝히지 않는 것들 중의 하나로, 달에 첨탑과 무너져 내리는 유리돔들이 사진에 선명하게 찍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데크인들은 뛰어난 텔레파시의 능력과 지식, 창조주의 법을 보존하려는 열망으로 여러 행성계와 함께 일해온 우수한 물질 에테르 종족이었다고 합니다. 말데크의 문명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초기 이집트 문명과 유사한 면이 많으며, 그들 문명보다도 뛰어난 면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타락한 천사로 알려진 루시퍼가 일부 말데크인들에게 사악한 마음을 주입하기 전까지, 말데크 행성에 사는 존재들은 고차원적인 진동을 가졌다고 합니다. 말데크인들은 인간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고도로 발달된 텔레파시의 능력을 사용했으며, 개인별로 능력의 차이는 있었지만, 필요한 것을 즉시 물질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이들의 삶의 주요 목적은 우주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별들에게 텔레파시를 보내, 별들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데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말데크는 교류를 하고 있던 행성들 중에서 일부 행성들과 우호적인 동맹을 맺기도 했으며, 말데크의 원동력인 수정 문명과 고도의 수학 그리고 과학기술을 서로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말데크인들 사이에 동요가 일어났으며, 국민들을 억압하고 다른 행성을 정복하려는 야심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오랜 세월 활약해온 사법 위원회를 폐지하고, 새로운 위원회가 권력을 잡으면서 시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게 되었습니다. 새 정권은 가정과 직장, 학교, 도서관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말데크의 통신 시스템마저 감시체제하에 두었습니다.


결국 사태가 악화되자 여러 행성들이 함께 모여 논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말데크의 격자 연결망을 끊기로 했습니다. 이제 말데크는 동맹국들을 모두 잃고 우주의 외톨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행성 연합은 말데크 행성이 예전과 같은 조화와 균형을 회복하고, 시민을 억압하지 않는다면, 격자망을 다시 연결해줄 거라고 권고했으나. 말데크의 지도부는 수정볼을 마음대로 사용면서 억압적인 통치를 더욱 강화해 갔습니다.


그 결과, 말데크는 폭력이 판치는 어두운 사회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복제 기술을 이용하여, 자유의지가 전혀 없는 복제 인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복제된 말데크인들은 로봇과는 달랐으며, 상부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으며, 군인과 경찰에 배치되어 사회질서와 치안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말데크인들이 수정볼을 잘못 다루어, 에너지봉의 주요 부품들이 터지면서, 지구의 핵미사일처럼 가공할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으며, 말데크 행성과 그곳에 사는 존재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말데크의 폭발로 인해, 행성의 잔해로 이루어진 소행성대가 생겨나게 되었으며, 행성계와 은하계도 커다란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당초 우주 관리자들은 누구의 행동에도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원자력을 남용하여 핵 재난을 일으키는 종이 생기지 않을까 하여 행성계들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지구에도 말데크 행성을 파괴했던 자들과 비슷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구를 살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재 자기 영역에만 안주해 있으며, 물질 만능주의 사상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DNA 복제 기술은 이곳저곳에서 날로 번창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의 이치와 도리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창조주에 대한 모독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와 삶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한편, 말데크에서 최후의 폭발이 일어나기 전, "빛의 위원회(the Councils of Light)"에서는 다른 행성계로 이주하기 위해 말데크 행성을 탈출하려는 평화의 말데크인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말데크인들에게 지구에서의 새로운 삶을 허락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말데크와 플레아아데스, 라아라, 안드로메다, 금성 등에 살던 존재들이 자신들이 살던 고향 행성을 떠나 숀(Shawn:지구에 옛 이름) 행성으로 이주하여, 새로이 평화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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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등록일 :
2015.03.05
13:02:37 (*.14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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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5.03.08
17:22:13
(*.161.165.36)

그럼.....캘러스도 나쁜 건가????????

 

주변에 화장품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 펩타이트 알부틴 비타민 이런 것들도 주로 복제되서 나오는 것이 많은데.....

 

화장품 성분을 보면 장미캘러스추출물, 녹차캘러스추출물 기타 등등 나오는데 ......

 

은하문명 박찬호 님은 멸종되는 동식물을 살리는데 복제만큼 좋은게 없다고 햇는데....다만..악용되서

 

인간복제로 가면 안된다고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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